메뉴 건너뛰기



여러 대학을 돌며 '학식 먹자' 유세를 했던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오늘(24일)은 서울 노량진을 찾아 '공시생' 등을 만났습니다.

이 후보는 관료조직 문화를 확 바꾸겠다고 말했는데요.

아직 '아래 한글'을 벗어나지 못하고 서류철을 들고 다니며 도장 4개를 찍는 문화가 안타깝다고 지적했습니다.

문재인 정권 때 공무원 수가 늘었는데, 합당한 대우를 해 주지 못해 퇴사율이 높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식사 말미에 한 청년 지지자에게서 '마라톤 완주 메달'을 선물로 받기도 했습니다.

이 메달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303 4시간35분동안 사고만 3번…60대 상습 음주운전자 결국 실형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02 대선 열흘 앞두고 고발전…서로에 "거짓말 하지 마라"는 국힘·민주 new 랭크뉴스 2025.05.24
» »»»»» 이준석 후보가 받은 ‘마라톤 풀코스 메달’ 의미는 [이런뉴스] new 랭크뉴스 2025.05.24
52300 'RE100' 목표이행률 50% 넘긴 기업 2곳뿐, 한국선 지지부진 왜 new 랭크뉴스 2025.05.24
52299 불황일수록 더 절실한 상가 임대차계약 중도해지 약정[최광석의 법으로 읽는 부동산] new 랭크뉴스 2025.05.24
52298 이준석 “이재명 ‘부정선거론’ 사과해야… 이번주 지지율 15% 이상 목표” new 랭크뉴스 2025.05.24
52297 李, 8년 전 ‘부정선거 발언’ 파장… ‘호텔경제학’ 이은 악재되나 new 랭크뉴스 2025.05.24
52296 서울 마포구에서 포탄 발견 신고‥군부대 수거 new 랭크뉴스 2025.05.24
52295 이재명 “6.3 민주당 이기면 그냥 놔둬도 주가 올라” new 랭크뉴스 2025.05.24
52294 "이러다 진짜 망할 수도"...일본車 자존심이 어쩌다 new 랭크뉴스 2025.05.24
52293 포로교환 수시간 만에···러, 키이우 겨냥 대규모 공습 new 랭크뉴스 2025.05.24
52292 ‘벨기에 왕위 계승 서열 1위’ 공주까지… 하버드 유학생 등록 차단 불똥 new 랭크뉴스 2025.05.24
52291 김민석 "이준석, 내란세력과 연합 안 한다 '대국민 선언' 할 수 있나" new 랭크뉴스 2025.05.24
52290 민주 “이준석, 내란 세력과 연합 안 한다고 대국민 선언할 수 있나” new 랭크뉴스 2025.05.24
52289 민주, ‘전광훈 구속 시 눈물’ 부인한 김문수 고발 new 랭크뉴스 2025.05.24
52288 "화장실에 잠깐 놔둔 음료, 갑자기 냄새가"…CCTV 공개되자 난리 난 '이 나라' new 랭크뉴스 2025.05.24
52287 "1년 동안 무려 1억개 팔렸다"…외국인들 사이서 난리 난 K과자 뭐길래 new 랭크뉴스 2025.05.24
52286 “후쿠시마는 폭발 아냐”···가짜뉴스로 퇴색된 ‘기후위기 대응’ 대선 토론 new 랭크뉴스 2025.05.24
52285 "하버드 자산이던 중국 연줄, 트럼프 시대엔 정치적 부담" new 랭크뉴스 2025.05.24
52284 폭등하던 비트코인, 트럼프 한 마디에 11만 달러선 '붕괴' new 랭크뉴스 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