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가 23일 두번째 TV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은 사회 분야를 주제로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먼저 각 후보는 1분간 모두발언으로 자신이 대통령 적임자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923 이재명 "황당한 내란사태" 김문수 "진짜 총각인가"…시작부터 격론 랭크뉴스 2025.05.23
» »»»»» D-11 60초 스피치 “대통령은 내가 적임자”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23
51921 [속보] 길동 복조리시장서 60대 운전자 승용차 돌진…11명 부상 랭크뉴스 2025.05.23
51920 허은아 "이준석, 28일쯤 단일화할 것…늘 입장 바뀌는 분" 랭크뉴스 2025.05.23
51919 "11월까지 반팔 입어야 한다"…역대 최악 '작년 여름' 올해도 비슷하다는데 랭크뉴스 2025.05.23
51918 국힘, 극우 유튜버 국회 초청해 “부정선거 알리면 사후 보상” 랭크뉴스 2025.05.23
51917 연기금도 이재명 테마주 베팅?…'부산 이전' HMM, 5월 순매수 1위 랭크뉴스 2025.05.23
51916 미, 하버드대 외국인 학생 등록 차단… 한국인 430명도 불안 랭크뉴스 2025.05.23
51915 [속보]주한미군 “4500명 감축 보도 사실 아니다” 랭크뉴스 2025.05.23
51914 사망설 돌던 ‘왕년의 액션 스타’ 이연걸, 14년 만에 무협영화 주연 맡는다 랭크뉴스 2025.05.23
51913 대선 앞두고 당권 싸움?‥한동훈 "친윤 떨거지들 작작하라" 랭크뉴스 2025.05.23
51912 이준석 "노무현 닮은 정치 하고파"‥"내란세력과 함께 할 일 없다" 랭크뉴스 2025.05.23
51911 Z세대 등에 업고 날아오른 핀터레스트… 韓 사용자 611만명으로 ‘껑충’ 랭크뉴스 2025.05.23
51910 위너 송민호,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혐의'로 검찰 넘겨져 랭크뉴스 2025.05.23
51909 ‘내란 블랙박스’ 윤 비화폰 확보, 지귀연이 결심해야 열린다 랭크뉴스 2025.05.23
51908 지귀연 부장판사 “사진만 찍고 나왔다…술 접대 아니다” 대법원에 소명서 제출 랭크뉴스 2025.05.23
51907 이재명 바짝 따라붙는 김문수…국힘 “단일화” 민주 “투표율” 총력 랭크뉴스 2025.05.23
51906 美, 주한미군 감축 검토... 전문가 "한국의 전략적 유연성 협상에 달렸다" 랭크뉴스 2025.05.23
51905 주한미군 “4,500명 감축 보도 사실 아냐…한국 방어에 헌신” 랭크뉴스 2025.05.23
51904 美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예정 보도 사실 아니다" 랭크뉴스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