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상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21일 0시 5분 58초(한국시간) 파푸아뉴기니 마당 북서쪽 190km 해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남위 3.85도, 동경 144.7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706 차철남 “3천만 원 안 갚아서 살해”…오늘 구속영장 심사 new 랭크뉴스 2025.05.21
50705 늙고 병들면 누가 날 돌봐줄까…국민 10명 중 4명 "요양보호사" new 랭크뉴스 2025.05.21
50704 "불법 계엄 딛고 대한민국 바로 서길"...118개국서 대선 재외투표 돌입 new 랭크뉴스 2025.05.21
50703 일주일만 멕시코 또 ‘정치인 공격’···수도 한복판 시장 최측근 2명 괴한에 피격 사망 new 랭크뉴스 2025.05.21
50702 이 가격 실화야?...압구정 난리났다 new 랭크뉴스 2025.05.21
50701 "정말 왜 이래유?"…바람 잘 날 없는 백종원, 이번엔 빽다방 디저트서 '곰팡이' new 랭크뉴스 2025.05.21
50700 김문수 손짓에 선긋는 이준석…그 틈에 보수 품는 이재명 new 랭크뉴스 2025.05.21
50699 전세계서 25만여명 대선 재외투표 시작…2시간 기차 타고 '한표' new 랭크뉴스 2025.05.21
50698 “원전 활용하되 재생에너지 중심” 이재명 vs “원전 적극 활용” 김문수 new 랭크뉴스 2025.05.21
50697 “지지 선언은 아니지만” 한동훈, 김문수 지원 나섰다 new 랭크뉴스 2025.05.21
50696 입 닫은 지귀연‥대법원 '유흥업소' 현장 조사 new 랭크뉴스 2025.05.21
50695 [단독] 노상원의 ‘YP 작전’…윤석열 검찰총장 때부터 대선 계획 짰다 new 랭크뉴스 2025.05.21
50694 OTT에 밀리고 고배당 주느라 허덕이고… 스카이라이프, 상장 이후 최저가 new 랭크뉴스 2025.05.21
50693 “삼성만 하냐, 우리도 한다” M&A·해외 시장 개척…성장동력 찾는 중견기업들 new 랭크뉴스 2025.05.21
50692 폭행에 욕설…'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감독, 벌금형 이어 징계도 new 랭크뉴스 2025.05.21
50691 이재오, 12·3 불법계엄에 “민주주의는 힘이 아니라 대화로 지켜야” new 랭크뉴스 2025.05.21
50690 손흥민 협박女 "누구 애인지 몰라, 양쪽에 연락"…양다리 교제 의혹 new 랭크뉴스 2025.05.21
50689 트럼프 “對러 제재 강화, 러시아 행동 보고 내가 결정” new 랭크뉴스 2025.05.21
50688 뉴욕증시, 재료 부재 속 하락 마감… 3대 지수 동반 하락 new 랭크뉴스 2025.05.21
50687 커지는 '이재명 빅텐트'…문병호·한광원·김성호, 오늘 李지지선언 new 랭크뉴스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