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석동현 변호사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변호인단이었던 석동현 변호사가 합류했습니다.

국민의힘 선대위는 어제저녁 석 변호사가 시민사회특별위원회위원장으로 포함된 선대위 추가 인선안을 보도자료로 공개했습니다.

신동욱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오늘 석 변호사 인선 배경을 묻는 말에 "여러 진영에 나뉘어 계셨던 분들이 대선을 앞두고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재명 후보로는 대한민국에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다 모을 생각이고, 앞으로도 이런 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선대위에는 한덕수 전 총리 대선 캠프에서 수석대변인을 맡았던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와 김기현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추가 임명됐습니다.

또, 홍준표 캠프에서 대변인을 맡았던 이성배 전 아나운서와 곽규택 의원이 대변인단에 추가됐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796 이재명 “내란 세력 반드시 찾아내 ‘깨끗한’ 법정에 세워야” new 랭크뉴스 2025.05.14
47795 학폭 가해자로 몰린 10대 교육청 상대로 소송 제기해 승소 new 랭크뉴스 2025.05.14
47794 당보다 지지율 높은 이재명, 낮은 김문수‥왜? [맞수다] new 랭크뉴스 2025.05.14
47793 [현장+]이재명 "많이 이길 거란 소리 하지말라…절박한 선거" new 랭크뉴스 2025.05.14
47792 숙명여대, '표절 논문' 김건희 여사 학위 취소 위한 학칙 개정 착수 new 랭크뉴스 2025.05.14
47791 [뉴스 다이브] 조희대 침묵·김건희 불출석... 국민 무시? new 랭크뉴스 2025.05.14
47790 "美보다 쌀값 더 무섭다"…김정은 손대자 두배 폭등, 北 딜레마 [심상찮은 北 쌀값 폭등①] new 랭크뉴스 2025.05.14
47789 민주당 "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재판서 즉각 배제해야" new 랭크뉴스 2025.05.14
47788 ‘지귀연 룸살롱 접대’ 의혹 제기한 민주당 “부인하기 쉽잖을 것” new 랭크뉴스 2025.05.14
47787 [속보] 법사위, 민주당 주도 ‘조희대 사법 남용 특검법’ 등 소위 회부 new 랭크뉴스 2025.05.14
47786 삼성전자, 유럽 '플랙트' 2.4조원에 인수…8년 만에 '조 단위' M&A new 랭크뉴스 2025.05.14
47785 [속보] '조희대 특검법' '대법관 최대 100명' 법안 국회 법사위 회부 new 랭크뉴스 2025.05.14
47784 숙명여대, ‘김건희 석사학위 취소’ 소급적용 학칙 개정 추진 new 랭크뉴스 2025.05.14
47783 [단독] 우리은행, 알뜰폰 연계 연 7% 적금 상품 출시 new 랭크뉴스 2025.05.14
47782 32도 베이징 하늘서 4㎝ ‘비둘기 알’ 크기 우박…차량 수천 대 파손 new 랭크뉴스 2025.05.14
47781 줍줍 규제 미뤄지며 ‘무주택자 기회’ 또 밀렸다 new 랭크뉴스 2025.05.14
47780 애플, 뇌파로 아이폰 조작하는 기술 도입한다 new 랭크뉴스 2025.05.14
47779 5만원권 계속 인출하던 30대, 시민 신고로 검거···차량서 타인 카드 17개 발견 new 랭크뉴스 2025.05.14
47778 개신교계 “이재명 후보 미안합니다” 1500자 입장문…서명 시작 new 랭크뉴스 2025.05.14
47777 이재명 저격 '소총 밀반입' 제보에…경찰 "총기 관측 장비 투입" new 랭크뉴스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