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춘천지법 강릉지원 1심 판결
2022년 12월 강원 강릉시 홍제동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 사고 장면. 할머니가 운전하던 차량에 탑승했던 손자가 사망하면서 차량 결함이 의심됐으나 13일 1심 법원은 원고 패소 판결했다. 유튜브 한문철 TV 캡처


2022년 12월 강원 강릉시에서 일어난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에 대한 민사소송에서 법원이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민사2부(부장 박상준)는 당시 차량 운전자인 A씨 가족이 차량 제조사인 KGM을 상대로 제기한 9억2,000만 원 규모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페달 오조작 가능성을 이유로 차량 결함을 인정하지 않았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732 트럼프 아들이 세운 비트코인 채굴기업, 나스닥 상장 추진 랭크뉴스 2025.05.13
32731 민주 "윤석열 여론공작팀장, 김문수 캠프 합류‥업무 밝혀야" 랭크뉴스 2025.05.13
32730 K-문학, 할리우드로...천선란 소설 '천 개의 파랑' 워너브러더스 계약 랭크뉴스 2025.05.13
32729 "우리 '마약OO' 먹으러 갈래?" 이젠 사라질까…간판 교체하면 돈 준다 [이슈, 풀어주리] 랭크뉴스 2025.05.13
32728 [속보]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혐의’ 특수교사 항소심서 무죄 랭크뉴스 2025.05.13
32727 [속보]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혐의' 특수교사 유죄 → 무죄 랭크뉴스 2025.05.13
32726 [속보]‘웹툰 작가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혐의’ 특수교사 항소심서 무죄 랭크뉴스 2025.05.13
32725 ‘보수 논객’ 정규재 “김문수, 대통령 자격 없다” 3가지 이유 제시 랭크뉴스 2025.05.13
32724 [단독]"노 재팬은 옛말"…다이소의 숨은 일등공신 ‘일본제' 랭크뉴스 2025.05.13
32723 [속보] 주호민 아들 학대 혐의 교사 2심 '무죄'... 1심 판단 뒤집혀 랭크뉴스 2025.05.13
32722 이천 대형 물류센터서 화재로 178명 대피…진화 작업 중 랭크뉴스 2025.05.13
32721 “키 167㎝ 물려준 부모, 반드시 토막 낼 것”… 서울대 졸업생 극단적 패륜 발언 논란 랭크뉴스 2025.05.13
32720 졸업사진 찍다 6살 아이에 ‘볼 뽀뽀’, 사진기사 징역형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5.13
32719 친중논란 정면 대응한 李 “中·대만에 셰셰, 틀린말 아냐" 랭크뉴스 2025.05.13
32718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혐의’ 특수교사, 항소심서 무죄 랭크뉴스 2025.05.13
32717 [단독] 부실 계열사에 ‘위장 보증’ 의혹…CJ에 공정위 제재 절차 착수 랭크뉴스 2025.05.13
» »»»»» [속보] '손자 사망' 강릉 차량 급발진 사고 운전자 패소… 법원 "페달 오조작 가능성" 랭크뉴스 2025.05.13
32715 [속보]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혐의' 특수교사 항소심서 무죄 랭크뉴스 2025.05.13
32714 “여성은 출산 가산점” 논란…민주 김문수, 선대위 사퇴 랭크뉴스 2025.05.13
32713 검찰, 칠순 ‘문재인 전 사돈’ 목욕탕까지 찾아가…그 보복기소의 전말 랭크뉴스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