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각)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의약품 가격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중국과 관세 합의에 자동차·철강·의약품 등은 포함 안 돼”

“중국 펜타닐 생산중단 동의… 인센티브 제공할 것”

“중국, 시장 개방도 동의… 문서화까지 시간 필요”

“유럽연합(EU), 여러 면에서 중국보다 더 나쁘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048 '어대명' 3대 변수…사법강공·설화리스크·이준석 new 랭크뉴스 2025.05.12
47047 레오 14세 교황 “표현과 언론의 자유 지켜야” 수감 언론인 석방 촉구 new 랭크뉴스 2025.05.12
47046 [제보는 MBC] "불안 없는 중고 구매" 검수 서비스라더니..하자에도 "책임 없어" new 랭크뉴스 2025.05.12
» »»»»» [속보] 트럼프 “시진핑과 이번 주말 통화할 수도” new 랭크뉴스 2025.05.12
47044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항소심도 벌금 150만 원 new 랭크뉴스 2025.05.12
47043 '분리 조치'도 '스마트워치'도 못 막았다‥사실혼 여성 살해하고 숨져 new 랭크뉴스 2025.05.12
47042 김문수 “가짜 진보 찢어버리고 싶다” 막말…선대위 수습 진땀 new 랭크뉴스 2025.05.12
47041 [속보]트럼프 “중국과의 관세 합의, 철강·자동차·의약품에는 해당안 돼” new 랭크뉴스 2025.05.12
47040 김문수 쪽 “계엄보다는 고통 겪는 국민께 사과하는 데 방점” new 랭크뉴스 2025.05.12
47039 중국 “미국, 일방적 관세 인상 잘못된 관행 바로잡길” new 랭크뉴스 2025.05.12
47038 [속보] 트럼프 “中과 합의에 車·철강·의약품 관세 미포함” new 랭크뉴스 2025.05.12
47037 김문수, 尹비상계엄 첫 공식 사과… “국민들에게 죄송” new 랭크뉴스 2025.05.12
47036 ‘경영난’ 닛산, 1만명 더 구조조정키로 new 랭크뉴스 2025.05.12
47035 법원, '대법원 기습 시위' 대진연 회원 4명 구속영장 기각 new 랭크뉴스 2025.05.12
47034 정명훈, 아시아인 최초 ‘라 스칼라’ 신임 음악감독 선임 new 랭크뉴스 2025.05.12
47033 “尹 ‘총 쏴서라도’ 통화 들었는데… 회견 본 뒤 배신감에 증언” new 랭크뉴스 2025.05.12
47032 '관세 타격'에 수출 줄어가는데‥미·중 합의에 안도감? new 랭크뉴스 2025.05.12
47031 검찰, 김 여사 14일 출석 요구‥출석 여부는 '불투명' new 랭크뉴스 2025.05.12
47030 美中 관세 합의에 뉴욕증시 급등… ‘해방의날’ 낙폭 모두 회복(종합) new 랭크뉴스 2025.05.12
47029 뉴욕증시, 미중 관세인하에 급등 출발…나스닥 개장 초 3%대↑ new 랭크뉴스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