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인도가 파키스탄과 9곳에 7일 새벽(현지시간) 미사일 여러 기를 발사해 어린이 한 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 당했다고 파키스탄 보안군이 발표했다.

인도는 이에 대해 무장 테러 세력들이 사용하는 군사 시설을 공격한 것이라고 밝혔다.

7일 새벽에 발사된 미사일들은 카슈미르의 파키스탄 행정구역 안 여러 장소와 펀잡 주 동부를 강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중 한 발은 펀자브 주의 바하왈푸르 시내에 있는 한 회교사원에 명중해서 어린이 한 명이 숨지고 남녀 각 한 명 씩이 부상을 당했다고 파키스탄 측 장교가 밝혔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812 [속보] 美 “금주 스위스서 中과 무역·경제 현안 논의” 랭크뉴스 2025.05.07
24811 뉴욕 메트갈라 빛낸 K팝스타들…블핑 리사 '하의실종' 패션 화제 랭크뉴스 2025.05.07
24810 ‘교황 선출’ 콘클라베 시작…이시각 바티칸 랭크뉴스 2025.05.07
24809 이재명, 조봉암·DJ 거론 “결코 지지 않아···반드시 살아서 새 나라 만들 것” 랭크뉴스 2025.05.07
24808 미국 3월 무역적자 사상 최대…“중국과 협상은 아직” 랭크뉴스 2025.05.07
24807 인도, 파키스탄 향해 군사작전 개시‥"테러리스트 시설 공격" 랭크뉴스 2025.05.07
24806 “카드 연체율 최악” 2005년 이후 최고치 랭크뉴스 2025.05.07
24805 [단독] 문다혜, 이번엔 사기 혐의 입건‥'기부' 모금액 경찰 수사 랭크뉴스 2025.05.07
24804 홍원식 ‘셀프보수’ 위법 후폭풍... 오너 연봉, 경영권 분쟁 공격 지점으로 떠올라 랭크뉴스 2025.05.07
24803 [단독] 김문수 "이준석·황교안도 빅텐트"…당은 "한덕수가 중요" 랭크뉴스 2025.05.07
24802 한덕수가 본 尹 "삿된 사람 아냐"…헌법재판관 '선택적 임명' 이유는 랭크뉴스 2025.05.07
24801 [속보] 인도, 파키스탄 9곳 미사일 공격…파키스탄 “인도 전투기 2대 격추” 랭크뉴스 2025.05.07
24800 ‘3인 3색’ 보험사 오너 3세, 경영 승계 시험대 랭크뉴스 2025.05.07
24799 조선이냐, 방산이냐…올해 시총 증가율 1위 업종은 [줍줍리포트] 랭크뉴스 2025.05.07
24798 이재명, 국힘 보란 듯 광폭 행보…조봉암·DJ 언급하며 “반드시 살아남겠다” 랭크뉴스 2025.05.07
» »»»»» [속보] 인도, 카슈미르 등 파키스탄 9곳에 미사일 폭격…어린이 사망 랭크뉴스 2025.05.07
24796 윤석열 부부 관련 수사, 제대로 하고 있나···‘거북이 걸음’에 고개드는 특검론 랭크뉴스 2025.05.07
24795 [속보] 인도, 카슈미르 등 파키스탄 9곳에 미사일 폭격 랭크뉴스 2025.05.07
24794 [속보] 인도, 파키스탄 향해 군사작전 개시‥"테러리스트 시설 공격" 랭크뉴스 2025.05.07
24793 이재명 “조봉암 ‘사법살인’…‘군 복무 호봉 산입’ 청년 정책 발표” 랭크뉴스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