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관악경찰서

나체 상태로 서울 도심을 돌아다니다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 반쯤 관악구 봉천동의 한 버스정류장과 식당 등에서 가위와 볼펜 등을 휘둘러 시민들을 다치게 한 혐의로 한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상자는 없었지만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시민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범행 당시 남성은 옷을 입지 않은 상태였으며, 경찰은 남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517 윤희숙 "김문수, 단일화 안 한다면 후보 교체해야“ 랭크뉴스 2025.05.06
24516 백종원 세 번째 사과는 방송활동 중단... "더본코리아 성장에 집중하겠다" 랭크뉴스 2025.05.06
24515 출구 차선 놓쳤다고 멈춘 운전자…연쇄 추돌 아수라장 [잇슈 SNS] 랭크뉴스 2025.05.06
» »»»»» [단독] 나체 상태로 거리 활보하다 흉기 휘두른 남성‥시민 4명 경상 랭크뉴스 2025.05.06
24513 [속보] 권영세 “내일 전 당원 대상 단일화 찬반 조사…반드시 단일화 이뤄내야” 랭크뉴스 2025.05.06
24512 [단독]포항 지진 7년, 트라우마 못 벗어나는 시민들···‘정상’은 1.2%뿐 랭크뉴스 2025.05.06
24511 [속보] 권영세 “내일 전 당원 대상 단일화 찬반 조사 실시” 랭크뉴스 2025.05.06
24510 [속보]권영세 “11일까지 단일화 실패시 사퇴하겠다” 랭크뉴스 2025.05.06
24509 금강산 가장 가까운 금강산전망대... 3년 만에 재개방 랭크뉴스 2025.05.06
24508 금값 고공행진, 금광은 전쟁 중···페루서 보안요원 13명 피살 랭크뉴스 2025.05.06
24507 SKT 일주일새 20만명 이탈…하루 3만명 갈아타 랭크뉴스 2025.05.06
24506 ‘배우자 무속’ 질문에 삿대질한 한덕수 “박지원, 발언 취소하라” 랭크뉴스 2025.05.06
24505 “국내 고령 치매환자 자산 154조원…1인 평균 2억원” 랭크뉴스 2025.05.06
24504 SKT 해킹에 가정의달 특수까지…통신업계 과열 경쟁 '위험수위' 랭크뉴스 2025.05.06
24503 정부, 美 상무부에 “韓 의약품 관세 조치 불필요” 의견서 제출 랭크뉴스 2025.05.06
24502 백종원 세번째 사과 “모든 방송활동 중단”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06
24501 공무원 합격 전 저지른 성범죄로 임용 취소… 법원 "정당" 랭크뉴스 2025.05.06
24500 ‘파기환송’ 조봉암·DJ에 빗댄 李 “결코 지지 않아” 랭크뉴스 2025.05.06
24499 전 여친 살해·공장 질식·여인숙 화재…사건사고로 얼룩진 연휴 랭크뉴스 2025.05.06
24498 이재명 “군 복무기간, 공공기관 호봉에 반영...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 랭크뉴스 202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