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직 내려놨다"

랭크뉴스 2025.05.01 18:18 조회 수 : 7

(대통령실사진기자단)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직 내려놨다"

한경비즈니스

강홍민 기자 [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924 이재명 “국민만 믿고 당당히 나아가겠다” 랭크뉴스 2025.05.01
41923 이재명, 대법 유죄 취지 파기환송에 “국민 뜻 가장 중요” 랭크뉴스 2025.05.01
41922 “하늘에서 무슨 일이?”…수도권 하늘 뒤덮은 ‘특이 구름’ 정체는? 랭크뉴스 2025.05.01
41921 대법원 이재명 파기환송에 국민의힘 "상식의 승리‥후보 사퇴해야" 랭크뉴스 2025.05.01
41920 롯데, 재계 5위 탈환…'2년 연속 하락' GS 10위로 밀려 랭크뉴스 2025.05.01
41919 “다시 돌아온 崔대행” 대선 관리부터 관세까지 첩첩산중 랭크뉴스 2025.05.01
41918 이재명 "생각과 전혀 다른 판결…국민의 뜻이 가장 중요" 랭크뉴스 2025.05.01
41917 대법원, 2심 뒤집었다…이재명 유죄 취지 파기환송 랭크뉴스 2025.05.01
41916 '이재명 피선거권' 달린 파기환송심… 대선 전 끝날지는 미지수 랭크뉴스 2025.05.01
41915 통신당국 "유심 부족 해소시까지 SKT 신규가입 중단" 행정지도 랭크뉴스 2025.05.01
41914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유죄취지 파기환송…“전체적 인상을 기준으로 해석” 랭크뉴스 2025.05.01
» »»»»» [속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직 내려놨다" 랭크뉴스 2025.05.01
41912 “한 달만 기다려라” 민주당, 李 유죄 취지 파기 환송에 ‘보복’ 예고? 랭크뉴스 2025.05.01
41911 "제 생각과 전혀 다른 판결" 행사 후 '속보' 확인하더니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5.01
41910 정부, SKT에 '신규가입 중단' 초강수…1위 사업자 위상 '흔들' 랭크뉴스 2025.05.01
41909 김문수·한동훈 일제히 “이재명, 양심 있다면 즉각 후보직 사퇴하라” 랭크뉴스 2025.05.01
41908 한덕수 사퇴 "이 길밖에 없다면 가야... 더 큰 책임지겠다" 랭크뉴스 2025.05.01
41907 대법 전원합의체 회부 9일 만에 유죄 취지 파기환송... 이재명 "국민만 믿고 갈 것" 랭크뉴스 2025.05.01
41906 정규재 “대법, 과잉 정치의식으로 ‘이재명 대통령 안 돼’ 판단” 랭크뉴스 2025.05.01
41905 한덕수, 사직서 ‘셀프 재가’…2일부터 다시 최상목 대행 체제 랭크뉴스 2025.05.01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