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랭크모어

곡성 (나홍진, 2016)
★★★★★
그 모든 의미에서 무시무시하다.
버닝 (이창동, 2018)
★★★★★
다시금 새로운 영역으로 성큼 나아간 이창동.
지금 이곳 청춘들의 고투와 분노를 다룬다는 점에서 한국적이고,
예술과 인식의 토대를 되묻는다는 점에서 근원적이다.

헤어질 결심 (박찬욱, 2022)
★★★★★
파란색으로도 보이고 녹색으로도 보이는 그 옷처럼
미결과 영원 사이에서 사무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