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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모어

에피소드 시작하자마자 참...

어떻게 사람을 그냥 눈빛만 보고 이상하다고 판단을..

시어머니는 도대체 어디서 뭘 했던 사람인거여!!!

충격 사건. 아직 남친/여친이던 시절 둘이 돈이 부족해서 아내가 따로 남편 시댁 식구 한명 (정확한 관계는 안 나옴)한테 전화를 해서 따로 만남. 근데 차 보조석에 타고 가고 있는데 시댁 식구가 "너 내 여자친구해라 ㅎㅎ" 하면서 막 만지려고 함. 어이가 없어서 바로 남자친구한테 전화걸어서 남자친구 옴.

그리고 3번째 상처: 남편이 장모를 때림 ㅡㅡ;;

티비에선 "패륜"이란 단어 나옴.

결혼 기간 몇년 동안 매일 사과 했다고 이게 풀릴 일이냐?

아무튼 그래도 일단 서장훈이 인정하는 모범 답변밖에 안 함. 남편은.

이제 남편측 영상. (참고로 아내가 이혼하자고 걸어서 티비 나온거라 남편은 굳이 불만을 얘기하라하면 머뭇머뭇 일단 화를 많이 낸다는 점요 이런 식)

내가 라이더 수입을 잘 몰라서 그런데 평균적으로 매달 700만원치 배달하려면 아무래도 좀 힘든 일이라고 봐도 되는거임?

식사 한끼 식당에서 먹으면 "만원"이라 못 먹고 커피/에너지바 식사.

원래는 흑백요리사 우승한 후 냉부에서 활약할 것 처럼 생겼었는데 오른쪽 됌 ㅠ

시어머니는...

크흠

크으.. 쇼파에 다리 꼬고 누워서 전화하는 것보다 덜 힘든 월 7백 매출 근로 ㅠㅠ

아잇 몰라! 짜증나 끊어!

화요일 15시간 근무하고 돌아온 밤 샤워한 후 입을 옷은 월요일 밤에 안 꺼내놓냐고 진짜 남편 뭐하는 사람이냐 ㅡㅡ;;

참고로 "아이가 자는 방"에서 옷을 꺼내는 행위라 이건 "아이에 관련된 일"로써 어미된 사람이 마땅히 화낼 일이 분명하다.

크흠. 혹시 저 어머님, 복비 드리면 저도 사주 한 번 봐주실 수 있는지..

개드립 여러분도 그냥 읽으면서 내리지 말고 일단 여기서 답을 하나 해두고 넘어가라.

맘마(분유)는 과연 먹는걸까? 마시는걸까?

니네가 남편으로써 잘 못 골랐으면 집에서 좆되는 상황을 상상해두고, 이제 네 답이 정답인지 아닌지 공개:

아 참고로 장모 폭행 사건은 장모가 먼저 폭행함 ㅋㅋㅋ

그것도 휴대폰으로 ㅋㅋㅋ 그래서 경찰이 장모님께서 한 건 폭행이 아니고 특수 폭행이라고 말 해줬는데

크으. 이란 전투기도 저렇게 회피기동이 가능했다면!!!

어머니.. 혹시 저.. 지금 코스피를 좀 사는걸 추천하시는지..

아니면 나스닥..?

남편은 스트레스성 기억력 장애 생김. 어제도, 그제도, 단 하루도 빠짐 없이 자기가 아기에게 연고를 발라주었는데 '..? 연고..? 를 발라? 왜? 애 어디 아파?'

이 분 우는거 첨 봄

실수로 서장훈하고 결혼할뻔함

아내가 사기결혼했다 사기결혼했다 해서 빚을 숨기고 결혼한 줄 알았더니 결혼 전 빚 내용을 알렸었음.

시어머니는 그렇다 치고 점심값으로 만원도 안 쓰고 15시간 일해서 7백만원을 달달이 벌어오는 사람한테 기둥서방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형샄ㅋㅋㅋㅋㅋ 지금 이혼소송 소꿉놀이하고있을때가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아 도대체 왜 다들 말을 안 들어주는건지 억울

이야~

이 남편한테 아내는 재산 분할을 어떻게 주장할까나~

꿰뚫어보는자 the Seer머니께서 유일하게 조진 것은 자식농사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아이는 어떻게 될까~~!

엌ㅋㅋ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서라면 잠 자고 있을 때 방에서 옷도 꺼내오면 안 되고 분유를 감히 마신다고 말해도 안 되며 내가 줄 수 있는건 일년 반 후 법으로 허락되지 않은 금액을 쇼부(?)쳐서 하루 약 6천원! (20만원 % 30일)

과연 양변호사는 설득에 성공했을까!?

웃음이 만개하는 화목한 법정 ㅎㅎ

하지만 남편측 변호사 (김앤장)는 아무리 재산분할을 그냥 뭐 남편 아내 맘대로 하고 넘어가라고 해도 이 양육비 문제 만큼은 진지하게 말 해야하는게, 아무리 부모가 양보하고 싶어도 이건 부모 돈이나 그런게 아니라 아무런 죄가 없는 아이의

아 내가 하려던 말은 걍 다 잊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쩝..

근데 아빠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막 나가자 다 받아주자 는건 아니었고...

그깟 돈 20만원 40만원 싸우는 것보다

그래도 아이한테는 엄마니까...

어떤 사람이었건, 남편에 대한 마음이나 행동이 어땠건, 아이에 대한 행동과 선택이 어땠건, 아무튼 애기한텐 엄마니까..

어쩌다 한번 그 면접으로 만났을 때 만큼은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모습만을 보여달라고... 그걸 위해서라면 양육비도 필요없다는 말이었음..

눈빛.. 눈빛이 뭐길래..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 감동적이었던(?) 인상적이었던 점

박변호사가 남편이랑 대화해본 후 느낀 소감

이건 정말 흔치 않아요.

그냥 아내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람이란게 원래 좋을 땐 좋아도, 싸우고 감정 상하면, 과거에 상대방이 잘 못 했던 점, 밉게 보였던 점들만 기억나기 마련이거든요?

근데 남편분은 현재에서 싸워서 지금 힘들 때,

과거에서 찬란했던 때를 기억해요. 그 찬란했던 순간들을 쥐고 지금을 버티는 거에요.

이런 사람은 흔치 않아요. 모두가 배워야 할 점입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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