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0491481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 추진은 만 18세 오너 3세 류진 회장의 장남의최근 美 국적 취득 때문.
방위사업법상 외국인 국적자는 승계가 불가능해 해외 탄약 유통권 빼고 매각 준비중
풍산이 핵심 사업인 탄약 부문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방위산업 업계가 들썩거리고 있다.
풍산에서 탄약을 공급받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이 모두 관심을 보였다.
류진 회장 장남을 비롯해 오너 3세들이 미국 국적을 취득한 풍산그룹은 방산 사업을 정리하고 신사업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각 작업은 외국계 IB인 라자드와 법무법인 김앤장이 돕고 있다.
탄약 부문은 풍산의 주력 사업이다.
소구경에서 대구경에 이르는 각종 군용 탄약과 스포츠용 탄약, 추진화약 및 탄약 부분품 등을 생산한다.
탄약 제조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풍산의 방산 사업 부문은 지난해 1조1868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풍산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8%였다. 다만 탄약 사업이 전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0%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과 동합금을 활용해 산업 기초재를 생산하는 신동 부문은 매출 규모는 크지만 수익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풍산은 오너 3세의 경영권 승계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알짜 사업 매각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류 회장의 장남 류성곤 씨(미국명 로이스 류)는 2013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취득했다. 류씨는 풍산의 미국 계열사 PMX인더스트리에서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방위사업법상 외국인인 로이스 류씨가 류 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이어받아 회사를 이끌어가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국회의원 시절이던 지난해 7월 국내 방산업체가 외국인을 임원으로 선임하려면 정부 허가를 미리 받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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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다른 기사입니다.
https://www.abcn.kr/news/articleView.html?idxno=84769
류진 회장 장남, 미국 국적 선택 후 미국 계열사 요직…‘병역은 건너뛰고 경영만 챙긴다’ 논란 확산
풍산 오너 일가의 미국 국적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18세에 국적을 포기한 장남 류성곤, 이후 풍산 미국 계열사에서 요직을 맡아 근무해 온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며 ‘병역을 피한 뒤 곧바로 경영 참여’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풍산그룹 류진 회장의 장남 류성곤의 경우 만 18세에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문제는 이후, 풍산의 미국 자회사인 풍산아메리카 또는 PMX Industries에서 경영직으로 근무해 왔다는 사실이 여러 매체를 통해 확인되면서 세습 경영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국적 이탈 시점이 징병검사 직전이고, 이후 행보가 곧바로 미국 계열사 경영 참여라는 점에서 병역의무만 우회한 채 승계의 길은 그대로 밟은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특히 PMX Industries의 경우 풍산의 핵심 해외 생산 법인으로, 국제 동제품 제조와 북미 방산·산업 시장 공급을 담당하는 전략 거점이다.
이런 곳에 오너 일가 장남이 미국 시민권자 신분으로 수석부사장 등 요직을 맡고 있었다는 보도는 단순 병역 회피 논란을 넘어 ‘안보산업의 지배구조가 해외 국적자에 의해 운영되는 모순’이라는 문제로 번지고 있다.
방산기업은 기술·보안·공급망 관리 등 국가전략과 직결되지만, 풍산은 오너 일가 다수가 미국 시민권을 보유한 채 해외 법인에서 경영을 수행해 온 셈이다.
그럼에도 류성곤의 행보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해와 크게 멀지 않은 시점에 해외 계열사에서 근무를 시작해 승계 수업을 밟고 있다는 의혹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병역의무 회피 후 해외에서 안전하게 승계 준비’라는 비판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본사에서 공식 임원으로 등재된 적은 아직 없지만, 미국 법인 경영 경력은 향후 지배구조 승계의 기반이 될 수 있어 공적 감시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결국 풍산 사태는 단순한 국적 변경 논란을 넘어, 방산기업 오너 일가가 병역은 피하고 경영은 챙기는 구조적 모순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방산기업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와 오너 국적 규제 논의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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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구리로 동전 만드는 사업부문 또한
글로벌 점유율이 꽤나 대단한 입지의 기업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사업분야는 방산이 아니라서 남기고 탄약사업부만 매각한다는군요.
2013년 병무청 신검받기 전인 만 18세에 이민이라 아주 스티붕유 재벌편이군요.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어디로 간 걸까요?
만 38세 넘어 다시 한국국적 취득하면 그만이라 본 걸까요?
한국을 너무 알로 보는 것 같은데요...
기업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는 사업부를 팔 만큼
18개월 군대 마치는 게 너무나도 싫었나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5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