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60226n05932


영상 속 정국은 흡연과 관련해 "담배에 관련해서 이야기하고 싶다.나 지금 서른인데. 담배를 많이 피웠지. 진짜 노력해서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거 이야기하는 순간 회사에서 난리 날 것 같다. 회사랑 얘기가 된 것도 아니고 답답해서 이야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저는 노래를 좋아하고 솔직하고 싶은 사람이다. 잘못한 게 있으면 인정하고 싶다"고 밝히면서도, 직접적인 표현은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영어 비속어인 'FXXX'을 외치기도 했다.
정국은 음악 활동과 관련해서도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평소에 노래도 안 듣는다. 뒤처지기 싫어서 듣는 것"이라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사람이다. 그냥 즐겁고 싶다. 세상에 솔직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아미들한테는 솔직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다만 "회사만 아니면 다 이야기했을 것"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도중 함께 있던 지인이 만류하는 듯한 목소리도 포착됐다.
정국은"회사에서 나보고 뭐라고 많이 할까?"라고 반응했다.
일부 팬들이 라이브 종료를 권하자 "왜 끄라고 하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