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명을 수행도중 친구를 죽이고 완전히 멘탈이 붕괴된 키자루 보르살리노

극단적인 정의를 싫어한 아오키지 쿠잔



정부에 가장 반감이 거센 후지토라 잇쇼

슬슬 저기가 신으로 모셨던 천룡인들의 실체를 알아가는
료구규 아라마키



쿠마를 놓쳐 천룡인에게 까이고
어찌보면 자신에게도 통용되는 인형 드립을 치는 아카이누 사카즈키


수도 딱 맞겠다
마지막엔 현타온 전현직해군대장과 원수가 루피편에 붙어서 오로성을 하나씩 맡는다는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