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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10월 경주 아펙선 가능성 열려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디시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방명록 서명을 준비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안내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디시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방명록 서명을 준비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안내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열리는 유엔 총회 참석 계기에 방문하는 미국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19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 한 간담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근래 회담했고,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회담 가능성도 열려있다. 유엔 일정이나 여건이 복잡한 때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회담을 계획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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