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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4일 비상의원총회 마치고 나오며 발언하는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 [자료사진]
지난해 12월 4일 비상의원총회 마치고 나오며 발언하는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 [자료사진]

'내란'특검, '계엄 해제 의결 방해' 관련 한동훈 전 국힘 대표 증인신문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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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47 이 대통령 “노동신문 보면 빨갱이 된다는 걱정, 국민 수준 폄하하는 것”.jpg new 뉴뉴서 2025.12.19 0
43446 軍, 상비예비군 2040년까지 5만명으로 확대.jpg new 뉴뉴서 2025.12.19 0
43445 윤석열 '체포방해' 다음 달 16일 선고‥변호인단 "졸속 재판" 반발.jpg new 뉴뉴서 2025.12.19 0
43444 [속보] 공수처, '특검 직무유기 의혹' 수사 착수…사건 배당.jpg new 뉴뉴서 2025.12.19 0
43443 '기생충' '오징어게임'이 길 텄다…"韓 무명배우까지 할리우드 진출 늘어".jpg new 뉴뉴서 2025.12.19 0
43442 옷 보다는 돈…‘의식주’ 대신 ‘식금주’.txt new 뉴뉴서 2025.12.19 0
43441 이 대통령 “남북, 진짜 원수된 것 같아…인내심 갖고 적대 완화 노력”.txt new 뉴뉴서 2025.12.19 0
43440 '과로사' 장덕준씨 모친 "쿠팡, 내 아들 '과도한 다이어트로 죽었다' 하더라".jpg new 뉴뉴서 2025.12.19 0
43439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약속 불이행…23일 첫차부터 파업"(종합).jpg new 뉴뉴서 2025.12.19 0
43438 [속보] 일본, 기준금리 0.5%→0.75%… 30년 만에 최고.jpg new 뉴뉴서 2025.12.19 0
43437 어미 잃은 새끼 입양한 ‘북극곰’…50년간 13차례만 목격된 “놀라운 광경”.jpg new 뉴뉴서 2025.12.19 0
43436 ‘영원한 아그네스’ 윤석화 별세…생전 “배우는 평생 배우는 사람”.jpg new 뉴뉴서 2025.12.19 0
43435 李 "北노동신문 보면 빨갱이 될까 봐 막나…국민 수준 폄하".jpg new 뉴뉴서 2025.12.19 0
43434 “새로운 도약 기회”vs“주민 투표 필요”···급물살 탄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지역 정치권도 ‘들썩’.jpg new 뉴뉴서 2025.12.19 0
43433 ‘나경원 천정궁 갔지?’ ‘한동훈 네 가족 맞지?’…조국 “계속 물어야”.jpg new 뉴뉴서 2025.12.19 0
43432 일본은행, 기준금리 0.75%로 인상…30년만에 '0.5% 벽' 깼다(종합).jpg new 뉴뉴서 2025.12.19 0
43431 토요일 비 온 뒤 일요일 기온 급락…성탄절 때도 '비→추위'.jpg new 뉴뉴서 2025.12.19 0
43430 23일 오전 9시 기차 멈추나…철도노조, 총파업 예고.jpg new 뉴뉴서 2025.12.19 0
43429 [속보] 철도노조 "23일 오전 9시부로 총파업 돌입".jpg new 뉴뉴서 2025.12.19 0
43428 이 대통령 “북 노동신문 공개 제한, 국민 의식 수준 폄하하는 것”.jpg new 뉴뉴서 2025.12.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