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키워드 '골드바'입니다.
요즘 금값이 크게 오르면서 이걸 노린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충북 제천의 한 지구대에 한 여성이 들어옵니다.
잠시 뒤 책상에 무언가를 꺼내놓는데, 골드바 여러 개입니다.
이 여성은 카드 배송기사로부터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전화를 받았고, 1억 원을 금으로 바꾸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는데요.
경찰은 곧바로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했습니다.
즉시 검거에 나서 보이스피싱 수거책인 30대 여성 A 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는데요.
수사 결과 A씨는 대전에서도 비슷한 수법으로 1억 원어치 순금을 가로챈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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