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며, 이틀 동안 이어진 파업이 종료됐습니다.어제(14일) 오후 3시부터 밤 11시 55분까지 진행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사후 조정에서 노사 양측은 임금 2.9%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이 포함된 공익위원들의 조정안을 수용했습니다.
64개 서울 시내버스회사 1만 8천여 명의 파업이 이틀 만에 전면 철회되면서, 서울 시내 7천여 대 버스는 오늘(15일) 첫 차부터 정상 운행됩니다.
파업에 대비해 추진됐던 서울시 비상 수송 대책도 함께 해제됐습니다.
연장 예정이었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은 평시 운행 기준으로 변경되며, 자치구 셔틀버스 운행도 종료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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