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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요양원 직원에게 심한 욕설과 폭언을 일삼은 사실이 알려진 김하수 청도군수가 피의자로 입건됐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형사 1부는 오늘 김하수 청도군수를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해 3월 관내 한 요양원 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직원 64살 전모 씨에 대해 욕설과 폭언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요양원 직원 전 씨는 지난 8일 김 군수를 모욕죄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보도 「[단독] 누가 다음 군수라고?‥여성에 '미친 X, 개같은 X'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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