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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강풍이 부는 가운데 수도권에서도 바람으로 인해 간판이 떨어지거나 정전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0일) 오후 2시 20분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망월사역 인근에서 강풍이 불어 가로 15m, 세로 2m 크기의 대형 간판이 떨어졌습니다.

지나가던 20대 남성이 간판에 머리를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순간 최대풍속은 초당 9m의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오늘 낮 12시쯤엔 서울 도봉구 창동역 인근에서 강풍에 외벽 유리와 간판이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력선이 일부 단선되며 30분가량 전기가 끊겼고 가로등도 일부 파손됐습니다.

오후 3시쯤엔 인천 계양구 박촌동에선 강한 바람에 빌라 외벽 마감재가 떨어지며 주차돼 있던 차량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옆에 주차된 차량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강풍으로 스티로폼 재질의 마감재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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