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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폭로한 전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했습니다.

국방부는 "박정훈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해 국방조사본부장 직무대리로 보직될 예정"이라며 박 대령을 포함한 77명의 준장 진급 대상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헌법과 국민에 대한 충성을 바탕으로 군인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사명감이 충만한 군대를 만들 수 있는 우수자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장군으로 진급하는 박정훈 대령은 해병대 수사단장 당시 수사 외압 의혹을 폭로하고 이종섭 당시 국방장관의 이첩 보류 지시에도 수사 기록을 경찰에 넘겼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박 대령을 보직해임하고 항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지만, 법원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박정훈 대령에게 헌법가치 수호를 이유로 보국훈장 삼일장을 수여했습니다.

함께 장군 진급자로 발탁된 김문상 대령은 12·3 비상계엄 당시 수방사 작전처장을 맡아 국회 침탈을 위해 출동한 특전사 헬기의 서울 상공 진입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방부는 "국민의 군대 재건 기반 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일하는 인재'를 발탁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인재들을 선발했다"며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존중을 받고 스스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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