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제공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9일 오전 9시20분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7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결심공판을 시작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특검 측 증거조사와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한 피고인 측의 증거조사가 먼저 진행된다. 이후 특검의 최종의견 개진과 구형, 변호인의 최후변론, 피고인의 최후진술이 순서대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