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랭크모어

경찰 로고. /뉴스1
경찰 로고. /뉴스1

10년간 여신도들을 성적으로 착취한 혐의를 받는 전직 목사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상습 준강간, 상습 강간 등 혐의로 50대 윤모씨를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윤씨는 2015년 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여성 교인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1월 강제추행과 간음 피해 사실을 알리며 윤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모두 4명이다.

고소인 측에 따르면 윤씨는 범행과 관련해 “다윗왕도 여러 여자를 뒀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씨는 또 피해자들에게 거액의 헌금을 내도록 강요하고, 부인이 운영하는 학원 강사로 근무시키며 노동력을 착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로부터 편취한 금액은 30억원이 넘는다.

윤씨에 대한 피해자들의 처벌 요구 서한을 전달받은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지난해 5월 그를 목사직에서 면직하고 출교 처분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02 "둔덕 없었으면 전원 생존" 무안공항 참사 시뮬레이션 결과 나와.jpg new 뉴뉴서 2026.01.08 0
42701 "무안공항 둔덕 없었다면 전원 생존"… 모의실험 결과 나왔다.jpg new 뉴뉴서 2026.01.08 0
42700 "나가시면 31개월치 월급 드립니다"…연초부터 희망퇴직 받는 '신의 직장' 어디?.jpg new 뉴뉴서 2026.01.08 0
42699 돌아온 '반도체의 왕'…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까.jpg new 뉴뉴서 2026.01.08 0
42698 ‘내란 부역’ 방첩사 78년 만에 해체된다.jpg new 뉴뉴서 2026.01.08 0
42697 이병진·신영대 의원직 상실… '미니 총선'으로 판 커진 6·3 재보선.jpg new 뉴뉴서 2026.01.08 0
42696 [단독] KIA 김도영, 연봉 반토막…'역대 4년차 최고몸값' 굴욕 왜.jpg new 뉴뉴서 2026.01.08 0
42695 돈 펑펑쓰고 제식구는 감싸주고···농협, 비리·방만경영 '들통'.jpg new 뉴뉴서 2026.01.08 0
42694 구글, 애플 제치고 시가총액 2위…1위 잡으러 가나.jpg new 뉴뉴서 2026.01.08 0
42693 장동혁 ‘사과’ 하루 만에 도로 윤어게인···국힘 주요 당직에 ‘찐윤·반탄·계엄 옹호자’.jpg new 뉴뉴서 2026.01.08 0
42692 張 "당게 댓글 조작 용납하라?" 격노…국힘 윤리위 내일 첫 회의.jpg new 뉴뉴서 2026.01.08 0
42691 "한국, 이러다 진짜 큰일난다"...일론 머스크의 섬뜩한 '경고'.jpg new 뉴뉴서 2026.01.08 0
42690 [단독] "김병기, 美명문대 교수에 식사 제안…아들 편입 얘기 꺼냈다".jpg new 뉴뉴서 2026.01.08 0
42689 장동혁 사과에 반발한 전한길… '조건부 지지' 선언하며 황당 요구.jpg new 뉴뉴서 2026.01.08 0
42688 12·3 계엄과 신군부 상징 '방첩사' 49년 만에 역사 속으로.jpg new 뉴뉴서 2026.01.08 0
42687 軍권력기관 방첩사, 계엄 여파로 49년 만에 역사 속으로(종합).jpg new 뉴뉴서 2026.01.08 0
42686 베네수엘라 “미국 군사작전으로 100명 사망”…첫 피해규모 발표.jpg new 뉴뉴서 2026.01.08 0
42685 중국서 돌아온 이 대통령 첫 메시지는?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다” [지금뉴스].txt new 뉴뉴서 2026.01.08 0
42684 장동혁, 계엄 사과 하루 만에…찐윤·반탄·계엄 옹호 인사 중용.jpg new 뉴뉴서 2026.01.08 0
42683 주말 대설경보급 눈폭탄 덮친다…'영하 40도' 찬공기 한반도 습격.jpg new 뉴뉴서 2026.01.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