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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언급 ‘AI’···지난해 10위서 올해 1위로
선도 기업 SK·삼성서 언급 횟수 가장 많아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2일 임직원에게 ‘2026년 신년사’를 전했다. 노 대표이사는 “DX부문의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이같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2일 임직원에게 ‘2026년 신년사’를 전했다. 노 대표이사는 “DX부문의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합뉴스


국내 10대그룹의 올해 신년사의 주요 키워드는 ‘인공지능’(AI)이었다.

3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5년 지정 대기업집단 10개 그룹의 올해 신년사에 사용된 단어들의 빈도 수를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이 거론된 키워드는 ‘AI’로 집계됐다. AI는 지난해 10위에서 올해 9계단이나 올랐다. 업종을 막론하고 다양한 산업군에서 AI의 영향력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주요 기업들도 이에 대한 적응과 활용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주요 기업 중 AI업계를 선도하는 SK와 삼성의 언급 횟수가 가장 많았다. SK는 “그동안 축적해 온 자산과 가치를 법으로 삼아, 새로움을 만들어가는 ‘법고창신’의 마음가짐과 함께, AI라는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의 도전에 나서자”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AX 혁신과 압도적 제품 경쟁력으로 AI 선도기업 도약”을 강조했다.

AI 다음으로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고객’이었으며 ‘변화’ ‘글로벌’ ‘성장’ ‘기술’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10대그룹에서 발표한 신년사 전문 또는 보도자료내 주요 키워드를 발췌해 실시됐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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