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6시 5분께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택시 등 차 사고로 다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근처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택시 탑승객 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
2일 서울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가로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있고 이 밖에 5명의 시민도 부상을 입었다. 한국인이 2명, 외국인이 4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