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랭크모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과거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과거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좌진에 폭언·갑질’로 논란이 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즉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의원이 이 후보자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건 처음이다.

장 의원은 지난 1일 밤 페이스북에 이 후보자가 과거 인턴 보좌 직원에게 폭언을 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듣는 제가 가슴이 다 벌렁벌렁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 후보자 발언을 “주먹질보다 더한 폭력”이라고 규정한 뒤 “뉴스로 들은 국민들도 맞는 것처럼 느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사람에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공직도 맡아서는 안 된다”며 “모든 국민, 노동자에 대한 폭력이고 모든 공무원에 대한 갑질”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특히 국민주권정부 국무위원은 더욱 아니다”라며 이 후보자에 즉시 사퇴를 요구했다.

지난달 31일 티브이(TV)조선은 2017년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이었던 이 후보자가 자신과 관련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에게 폭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는, 인턴 직원을 향해 “너 뭐 아이큐 한자리야?”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고성을 지르는 이 후보자의 육성이 담겼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641 [속보] 靑 "李대통령, 5일 시진핑과 회담…민생·평화 주제로 논의".jpg new 뉴뉴서 2026.01.02 0
44640 국토장관 “1월 중순 추가공급 대책 발표”.jpg new 뉴뉴서 2026.01.02 0
44639 나나 자택 침입 강도, 되레 ‘살인미수’ 역고소.jpg new 뉴뉴서 2026.01.02 0
44638 이 대통령 “광역단체 통합 속도…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jpg new 뉴뉴서 2026.01.02 0
44637 이명박, 장동혁 향해 "항상 국민 보고 정치해야‥화합해야 할 때".jpg new 뉴뉴서 2026.01.02 0
44636 강훈식 “이혜훈 지명, 대통령도 ‘도전’인 것 알아…내란 발언 사과 의지 확인했다”.jpg new 뉴뉴서 2026.01.02 0
44635 민주당 “김병기, 당 윤리심판원이 직권조사…징계 신속히 결정”.jpg new 뉴뉴서 2026.01.02 0
44634 '170㎝ 51㎏' 걸그룹 몸매였다…미인대회 뜬 83세 할머니 사연.jpg new 뉴뉴서 2026.01.02 0
44633 '강선우 제명' 다음날... 정청래 "괴롭지만 신상필벌 않으면 기강 무너져".jpg new 뉴뉴서 2026.01.02 0
44632 "美, 평택기지 비행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감축 관련성 주목.jpg new 뉴뉴서 2026.01.02 0
44631 [단독] 경찰, 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도 고발장 접수.jpg new 뉴뉴서 2026.01.02 0
44630 "그냥 감기인 줄 알았는데"…갑자기 숨진 건강했던 20대 청년, '이 병'이었다.jpg new 뉴뉴서 2026.01.02 0
44629 강훈식, 이혜훈 논란에 "대통령도 도전이라고 생각‥청문회에서 검증될 것".jpg new 뉴뉴서 2026.01.02 0
44628 쿠팡 꼼수 저격? 할인쿠폰 뿌린 무신사 "우리는 그냥 드린다".jpg new 뉴뉴서 2026.01.02 0
44627 상설 특검 '관봉권 띠지' 관련 대검 압수수색‥메신저 내역 확보.jpg new 뉴뉴서 2026.01.02 0
44626 새해 첫 증시, 코스피 장 중 사상 최고치 기록…코스닥도 1% 넘게 급등 [마켓시그널].jpg new 뉴뉴서 2026.01.02 0
44625 [단독] 김병기 탄원서에 '부인 법카 유용' 의혹…집 앞 '중국집' 결제 내역도.jpg new 뉴뉴서 2026.01.02 0
44624 李대통령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광역단체통합 속도".jpg new 뉴뉴서 2026.01.02 0
44623 ‘학폭 가해자’ 162명, 거점 국립대 9곳에서 수시 불합격.jpg new 뉴뉴서 2026.01.02 0
44622 최형두 "김병기 의혹은 정말 부끄러운 일‥정치 개혁 필요성"‥한동훈 "김병기 특검하자".jpg new 뉴뉴서 2026.01.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