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랭크모어



세계 최대 은(銀) 생산국 중 하나인 중국이 오늘(1일)부터 수출 통제에 나섭니다.

중국 상무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수출 허가증 관리 대상 화물 목록'을 발표하면서 은을 포함시켰습니다.

상무부는 지난해 10월 그동안 수출을 통제해오던 텅스텐, 안티몬과 함께 은도 수출을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달 30일에는 새 조치에 따라 올해부터 2년 동안 은 수출을 허가받은 기업 44곳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자원 및 환경 보호'를 이유로 은 수출을 통제한다면서도 방식이나 범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중국 증권시보는 최근 기사에서 익명의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은이 공식적으로 '전략 물자'로 지위가 격상됐음을 의미"한다며 "희토류와 동일한 수준에서 관리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은 세계 최대 은 생산국 중 하나이고, 매장량 또한 세계 최대 수준입니다.

은은 귀금속이면서도 전기 전도성이 뛰어나 배터리 등에 널리 쓰이는 데다, 최근에는 AI 인프라의 핵심 소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은 가격은 지난해 150% 이상 상승한 가운데 중국이 수출 통제 조치를 시행하면서 시장에서는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47 해외에서 희귀·필수의약품 직구하던 환자들… 이제 정부가 책임진다.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446 교황 레오 14세, 성심당 '70돌' 축하… "공동체 위한 업적 치하".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445 "40명 사망 추정" 새해 첫날, 스위스서 술집 폭발 사고…무슨 일.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444 고려아연 “미 합작법인 신주 발행 절차, 정상 진행 중”.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443 ‘공천헌금 수수 의혹’ 민주당, 강선우 제명.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442 [단독] "총선 전 3000만원 전달" 탄원서 접수되자…"김병기, 윤리감찰 무마 지시".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441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제명…김병기 징계 요청.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440 ‘컷오프’가 ‘단수 공천’으로···“지역위원장이던 강선우 영향력 컸을 것”.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439 "18만원짜리 호텔케이크, 원가는요…" 화제의 유튜버 실험 영상.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438 [속보] 민주당, '1억 공천 헌금 수수 의혹' 강선우 제명.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437 민주당, '1억 수수 의혹' 강선우 제명‥김병기는 '징계 심판' 요청.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436 ‘2차 종합특검·내란재판부’ 찬성 과반…쿠팡 조치 “부적절 71%” [여론조사]②.txt new 뉴뉴서 2026.01.01 0
44435 튀르키예, 시리아 임시정부-무장단체 갈등에 군사개입 시사.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434 사망자 벌써 3100명 넘었다…'슈퍼 독감' 공포에 휩싸인 美, 신종 변이 정체는?.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433 이혜훈 갑질에 靑 “청문회 전 낙마없다”.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432 "5만원 쿠폰 그냥 쏜다" 쿠팡과 비교되는 무신사의 통 큰 선물.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431 사형·무기징역 뿐인 '내란 우두머리'‥3대 특검 1심 선고 전망은?.txt new 뉴뉴서 2026.01.01 0
44430 “30만원 사채가 7000만원 돼…소액 정책대출 더 많았으면”.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429 딸 주애, 김정은에 대뜸 '볼 뽀뽀'…北 신년행사서 과감 스킨십.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428 與,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제명…김병기엔 징계 심판 요청(종합).jpg new 뉴뉴서 2026.01.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