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스1' 의뢰로 엠브레인퍼블릭이 지난해 1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 비율은 59%, 부정 평가한 응답자는 32%로 집계됐습니다.
긍정 평가 비율이 전 지역에서 부정 평가보다 높게 나타난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만 긍정 평가 46%·부정 평가 41%를 기록했고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는 긍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성과 분야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6%는 '외교 및 안보'를, 22%가 '경제 및 민생'을 꼽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면접조사 100%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1.9%입니다.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