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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에 참배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에 참배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1일 여론조사업체 케이스탯리서치가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 2025년 12월 28~30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화 면접 조사에서 오 시장은 37%, 정 구청장은 34%의 지지율을 얻었다. 오차범위(±3.5%p) 내 박빙의 결과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24%, 모름·무응답은 3%, 그 외 인물을 택한 사람은 2%였다.

세대별, 권역별 차이가 컸다.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강남권 응답자는 오 시장 44%, 정 구청장 24%로 나타났고, 반면 성동을 포함한 노원·도봉·강북·광진·동대문·성북·중랑구에선 오 시장 33%, 정 구청장 40%로 정 구청장이 앞섰다.

세대별로 20·30대와 60대 이상은 오 시장, 40·50대는 정 구청장이 우세했다. 20대에서는 오세훈 37%, 정원오 28%였고, 30대에선 오세훈 38%, 정원오 25%였다. 60대에서도 오세훈 42%, 정원오 29%였다. 반면 40대에선 오세훈 28%, 정원오 49%, 50대에선 오세훈 21%, 정원오 55%였다.

민주당 후보로 정 구청장이 아닌 박주민 의원이 나설 경우에는 오차범위 밖에서 오 시장이 앞섰다. 오세훈 40%, 박주민 31%였다. 국민의힘 후보가 나경원 의원일 경우에는 나경원 31%, 정원오 38%로 정 구청장이 앞섰다. 나 의원과 박 의원이 맞붙으면 나경원 32%, 박주민 33%로 접전이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가상번호)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9.4%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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