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랭크모어

지난해 7월14일 강선우 당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청문회장을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7월14일 강선우 당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청문회장을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현금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31일 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사실관계를 말씀드리면, 2022년 4월20일 사무국장으로부터 (1억원 수수) 보고를 받아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당시 공관위 업무 총괄이었던 간사(김병기 의원)에게 보고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어 “누차에 걸쳐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되었음을 확인했다”며 “보고를 받기 전에는 해당 내용과 관련한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으며 하물며 이를 지시하거나 요구한 사실도 전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음날인 4월21일 아침 공관위 간사의 지시로 의원실로 찾아가 재차 대면 보고를 했으며, 해당 보고 과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녹취로 남은 것”이라고 했다.

앞서 2022년 4월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강 의원 쪽이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았고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이 이 내용을 듣고도 묵인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런 의혹은 강 의원과 김 의원 간 대화 녹음 파일이 공개되며 세상에 알려졌다.

강 의원은 “당시 초선의원으로서 공관위원이라는 막중한 당직 수행에 많은 미흡함이 있었던 점을 정중히 사과드린다. 처절하게 반성하고 있다”며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201 400kg 감량 성공했지만…‘세계서 가장 무거운 男’ 사망.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200 하이브, '초대형 호재'...BTS가 돌아온다.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99 반도체 호황에…작년 수출 7097억달러로 사상 최대.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98 “노르웨이산도 국산도 비싸다” 고등어 가격 고공행진.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97 ‘이 팀’ 없었다면···김건희 ‘가짜 목걸이’ 거짓말이 먹힐 뻔했다[리와인드].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96 [단독] "젊고 경력도 있으면 좋겠어요"...신입 취업, 불가능한 도전이 된 이유.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95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에 "인지 즉시 보고후 반환…철저히 반성".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94 오세훈 VS 정원오…서울시장 박빙.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93 韓 사상 첫 7천억달러 수출…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로 견인(종합).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92 유승민 "작년 2월 총리직 제안, 거절‥당시 李 대통령도 연락했지만 답 안 해".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91 S&P500 2025년에 16.4%↑…“3대 지수, 3년 연속 상승”.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90 “빚 내서 증시 올라타자” 열풍에… 일부 증권사, 빌려줄 돈 ‘바닥’.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89 지구촌 새해맞이 “모두에게 행운을” “전쟁 끝나길”.txt new 뉴뉴서 2026.01.01 0
44188 [속보]오세훈VS정원오…서울시장 박빙.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87 유승민 "총리 제안, 李 뜻이라더라... '꼭 통화하자' 문자도 와".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86 '내연녀 살해 뒤 북한강에 시신 유기' 양광준 무기징역 확정.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85 유승민 “‘이재명입니다’ 문자에 답 안해…총리직 제안 거절”.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84 [속보] 韓수출 첫 7000억달러 돌파…반도체도 역대 최대.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83 "금 대신 이걸 살걸" 땅 치는 사람들…1년 새 120% 폭등한 '백금', 이유가.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82 신유빈, “새해엔 즐기는 탁구 넘어 단단한 탁구로 행복 나누고 싶어요”.jpg new 뉴뉴서 2026.01.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