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랭크모어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영상을 통해 신년사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26년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국민만 믿고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손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청와대 집무실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새해 신년사를 전한 이재명 대통령.

이 대통령은 먼저 정부를 믿고 위기의 파도를 건너준 국민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2026년이 대전환을 통환 대도약의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국민만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2026년 새해, 국민주권 정부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을 제시했습니다.

수도권 중심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기업 중심에서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안전이 기본인 지속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단 의지도 밝혔습니다.

한반도 평화 정착을 통한 안정적인 성장으로의 전환도 약속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대화를 적극 지원하고 남북 관계 복원을 거듭 모색할 것입니다. 진화한 한미동맹, 강력한 자주국방을 토대로 한반도 평화공존이 의미 있는 한걸음을…."]

개혁에 대한 의지도 거듭 밝히며, "당장 성과가 보이지 않아도 피하지 않고,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국민 통합과 굳건한 국민의 신뢰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국정에 임하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도약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며, "지난 7개월보다 앞으로의 4년 5개월이 더 기대되는 정부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촬영기자:이영재 김한빈/영상편집:김유진/영상제공:청와대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178 교제 살인 20대 남성 구속‥"연인 만나는 데 죽음 무릅써야 하나" [M피소드].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77 '1억 수수 의혹' 강선우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다…반환 확인".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76 ‘톰과 제리’·‘싱글벙글쇼’ 성우 송도순 별세.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75 “100억 보내라” 토스뱅크 폭파 협박…수색했지만 폭발물 없어.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74 [2보] 韓 수출 첫 7천억달러 돌파…반도체 1천734억달러 '역대최대'.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73 오세훈 “벼랑 끝 국힘, 과거와 단절해야”…장동혁 결단 촉구.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72 내란전담재판부‥판사들은 왜? '국민'은 빠질 뻔한 재판독립 우려 [서초동M본부].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71 [2026 신년사] 李대통령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 원년…국민만 믿고 가겠다”.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70 "RGB TV인데 R이 없다"…中 TCL, '가짜' RGB TV 출시 논란.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69 2025년 수출 7097억달러로 사상 최대.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68 ‘AI 대부’의 경고 “AI가 인류 지배할 확률, ○○%” [이런뉴스].txt new 뉴뉴서 2026.01.01 0
44167 "건강과 무탈만 바랄 뿐"…맹추위 뚫고 2만6천명 해맞이 함성.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66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 당선” 시민 59%…국힘 후보는 24%.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65 미궁에 빠질 뻔 했던 ‘김건희 가짜 목걸이’ 수사···별동팀이 길 터줬다[리와인드].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64 국민 46.4% "올해 경기 더 어려울 것"…48.7% "코스피 5천 가능"[리얼미터].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63 이 대통령, 새해 첫 일정 현충원 참배…“대한민국 대도약 원년 열겠다”.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62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어…반환 확인”.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61 [속보] 작년 반도체 수출 1734억달러로 22.2%↑…역대 최대치 경신.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60 [2026 부동산 전망]① 전문가 20人 모두 “서울 아파트값 오른다… 뾰족한 공급대책 없어”.jpg new 뉴뉴서 2026.01.01 0
44159 [속보] 2025년 수출 7097억 달러로 사상 최대.jpg new 뉴뉴서 2026.01.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