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성탄절 하루 전에도 강세를 이어갔다.
연말 연휴로 거래가 활발하진 않았음에도 얇아진 장을 이용해 강세를 이어가려는 매수 심리가 시장을 뒷받침했다.
2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8.75포인트(0.60%) 오른 48,731.1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2.26포인트(0.32%) 상승한 6,932.05, 나스닥종합지수는 51.46포인트(0.22%) 오른 23,613.31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종가 기준으로도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email protected]
연말 연휴로 거래가 활발하진 않았음에도 얇아진 장을 이용해 강세를 이어가려는 매수 심리가 시장을 뒷받침했다.
2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8.75포인트(0.60%) 오른 48,731.1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2.26포인트(0.32%) 상승한 6,932.05, 나스닥종합지수는 51.46포인트(0.22%) 오른 23,613.31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종가 기준으로도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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