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랭크모어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가 12·3 비상계엄 당시 이른바 '계엄버스'에 탄 장교 10여 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국방부는 "헌법존중 TF 내 조사분석실에서 국방부 자체 감사 결과를 검토 중인 가운데, 오늘 10여 명에 대한 징계 처분을 국방부 법무관리실에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징계 대상자는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의 지시로 '계엄버스'에 탑승한 장교들로, 이들은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한 뒤에 서울로 출발해 2차 계엄 선포와 관련됐다는 의혹을 받아 왔습니다.

국방부는 앞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자체 감사를 실시했으며, 박정훈 대령이 이끄는 조사분석실은 감사 결과를 검토한 뒤 차례로 징계 처분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653 ‘IQ 204’ 12세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대 지원”.jpg 뉴뉴서 2025.09.09 5
44652 李, 대주주 양도세 상향 긍정 검토…'코스피 5000' 불 지필까 [이런국장 저런주식].jpg 뉴뉴서 2025.09.09 3
44651 권성동 의원 체포동의안 오늘 국회 보고…통일교 측에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jpg 뉴뉴서 2025.09.09 3
44650 소나무 몰아내고 몸집 키우는 이 외래종은?.jpg 뉴뉴서 2025.09.09 3
44649 美대법, LA서 '이민자 무작위단속' 허용…제동 건 하급심 뒤집어.jpg 뉴뉴서 2025.09.09 3
44648 국회 나타나 아수라장‥'왜곡'이라더니 또 궤변.txt 뉴뉴서 2025.09.09 1
44647 [단독]특검, ‘이종섭 귀국용’ 방산 회의 “윤석열 국가안보실이 기획” 진술 확보.jpg 뉴뉴서 2025.09.09 6
44646 “내 아들 살려내!”…복싱 경기장에 흉기 들고 난입.txt 뉴뉴서 2025.09.09 3
44645 '尹 지지' 손현보 목사, 선거법 위반 구속… 법원 "도망 우려".jpg 뉴뉴서 2025.09.09 2
44644 KT 소액결제 피해 미궁…패스·카톡 인증 뚫렸나.jpg 뉴뉴서 2025.09.09 7
44643 정부, 5일째 美구금 한국인 귀국 준비 박차… 총영사 "다들 한국행 좋아해".jpg 뉴뉴서 2025.09.09 6
44642 카페 손님들 대피 소동…체포된 운전자의 정체는? [잇슈 키워드].txt 뉴뉴서 2025.09.09 4
44641 “멧돼진 줄…” 유해조수 퇴치 활동 60대 동료가 쏜 총탄에 숨져.jpg 뉴뉴서 2025.09.09 6
44640 “한국인 직원들, 휴대폰도 못 들고 끌려가” 구금 300여명 체포 순간.jpg 뉴뉴서 2025.09.09 9
44639 대통령배 복싱대회 중 쓰러진 중학생 선수 의식불명…선수 아버지는 링에 올라가 자해.jpg 뉴뉴서 2025.09.09 7
44638 "한국 음식점 맞나요?"…루마니아 한식당에 욱일기 논란.jpg 뉴뉴서 2025.09.09 9
44637 멕시코서 버스에 기차 들이받아 최소 50여명 사상.gif 뉴뉴서 2025.09.09 7
44636 '일타강사' 출신 교육비서관 내정설에 교육단체 '반발'…대통령실 "사실 아냐".jpg 뉴뉴서 2025.09.09 11
44635 퇴직연금과 ETF, 시장의 뒤늦은 전환점[퇴직연금 인사이트].jpg 뉴뉴서 2025.09.09 9
44634 여고생 찌른 뒤 씨익 웃었다…'순천 살인마' 박대성 최후.jpg 뉴뉴서 2025.09.0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