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농심이 8월 출시 예정인 와사비새우깡. 사진=농심


농심이 새우깡에 와사비 맛을 더한 신제품 '와사비새우깡'을 8월 출시한다.

와사비새우깡은 2021년 출시한 새우깡 블랙에 이어 4년 만에 선보이는 새우깡 신제품으로, 생새우를 사용한 새우깡과 와사비 맛을 접목한 제품이다.

농심은 지난해 새우깡 팝업 스토어에서 '이색 새우깡 시식 투표'를 진행했다. 당시 와사비새우깡이 1위를 차지해 이번에 출시까지 결정하게 됐다.

농심 관계자는 "와사비새우깡만의 고소하고 알싸한 맛은 일상 속 기분 전환은 물론 술안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와사비새우깡의 브랜드 컬러인 그린을 활용해 도서, 맥주, 식기 등 다양한 분야와의 컬래버레이션을 계획 중이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079 EU, 트럼프 30% 관세예고에도 "합의 노력"…보복조치 준비 병행(종합) new 랭크뉴스 2025.07.13
50078 “말도 안 통해 더 아찔”…길 잃은 외국인 아이, 경찰 덕에 아빠 품으로 new 랭크뉴스 2025.07.13
50077 살인마 이름을 왜 아기 이름으로?…英 기괴한 작명 유행, 그 이유는 new 랭크뉴스 2025.07.13
50076 의대생들 '학교 복귀' 선언‥"국회·정부 믿고 돌아가겠다" new 랭크뉴스 2025.07.13
50075 [오늘의 와인] ‘타라파카의 사자’ 칠레 대통령을 기리다… 타라파카 그란 레세르바 샤르도네 new 랭크뉴스 2025.07.13
50074 의대생들 유급 확정 직전 "학교 돌아갈 것, 대책 마련해달라" new 랭크뉴스 2025.07.13
50073 ‘안산 살해·인질 사건’ 김상훈, 교도소 동료 폭행으로 추가 실형 new 랭크뉴스 2025.07.13
50072 국민의힘 “이진숙·강선우 의혹 민주당 버티기에 들어가” new 랭크뉴스 2025.07.13
50071 이재명 정부 출범..."코스피 5000도 가능" new 랭크뉴스 2025.07.13
50070 與 "전문가 인사" 野 "사조직·카르텔"…첫 내각 인선 놓고 공방(종합) new 랭크뉴스 2025.07.12
50069 의대생, 유급 확정 직전 "국회·정부 믿고 복귀할 것… '학사일정 정상화' 대책 마련해달라"(종합) new 랭크뉴스 2025.07.12
50068 줄줄이 등 돌린 내란 수하‥"땀 흘려 건강 악화" 버티기 new 랭크뉴스 2025.07.12
50067 김포서 부모·형 일가족 3명 살해한 30대 구속영장 new 랭크뉴스 2025.07.12
50066 의대생들 "전원 학교 돌아가겠다"…'학사일정 정상화' 대책 요구(종합) new 랭크뉴스 2025.07.12
50065 [속보] 트럼프 "EU·멕시코에 30% 상호관세 부과"…8월 1일부터 발효 new 랭크뉴스 2025.07.12
50064 국힘 "강선우·이진숙 사퇴해야"‥민주당 "청문회 지켜보자" new 랭크뉴스 2025.07.12
50063 1180회 로또 1등 11명…인터넷 구매로 25억원 당첨 new 랭크뉴스 2025.07.12
50062 의대생들 '학교 복귀' 선언…"국회·정부 믿고 돌아갈 것" new 랭크뉴스 2025.07.12
50061 ‘갑질 논란’ 수도군단장, 정직 징계 중 음주운전 적발 new 랭크뉴스 2025.07.12
50060 트럼프 “EU·멕시코에 30% 상호관세” EU엔 추가 부과 new 랭크뉴스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