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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내에 있는 미등기 상태의 이른바 '유령 건물'에 실제 골프연습시설이 있었다'

지난해부터 당시 야당을 통해 의혹은 제기됐지만 밝혀지지 않았던 이야기가 지난 7월 1일 KBS 보도를 통해 실체를 드러냈습니다.

이 보도, 어떻게 취재됐을까요.

취재원과의 만남부터 취재 과정, 기사에 미처 다 담지 못한 이야기까지 모두 영상으로 담아냈습니다.

KBS 경제산업부 정재우, 박경준 기자의 [취재후 토크]로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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