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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중·고등학생 100명, 대학생 150명이 참여하는 '미래세대 국민위(WE)원회'를 구성하고 12일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50명의 청소년·청년 위원이 참여해 저출생, 인구구조 변화, 고령사회 대응에 필요한 정책 등을 논의했다.

저출산위는 토론회, 네이버 카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소년·청년 위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저출산위는 지난해에는 20·30대 미혼 청년, 신혼·무자녀 부부, 난임 부부 등이 참여하는 국민위원회를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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