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외전]
출연: 이고은 법무법인 온강 대표변호사 / 윤상문 기자

Q. 재판 이어 특검에도 잇따라 불출석‥사유는?

Q. '尹 불출석'에 대한 특검 입장은?

Q. 재구속된 윤‥특검조사에 불출석 이유는?

Q. 특검 조사 때마다 신경전‥노림수는?

Q. 특검, 강제 구인 가능성은?

Q. 강제 구인 방식과 절차는?

Q. "신분 고려하지만, 차이 없을 것"‥의미는?

Q. 윤, 재구속 후 수사·재판 전략 바꿨나?

Q. 전직 대통령 신분‥경호·예우 어떻게 다르나?

Q. 진술 거부권 행사 가능성은?

Q. 갈 길 바쁜 특검‥전략상 비협조?

Q. 향후 특검의 수사 전략은?

Q. 윤, 다른 특검 조사에도 불응할까?

Q. '내란' 특검 수사의 우선 순위는?

Q. 尹 범죄 혐의, 어느 정도 소명됐나?

'순직해병' 특검, 오늘 尹 자택 압수수색

특검, 임종득·조태용 등 10여 곳도 압수수색

'순직해병' 특검, 김태효 소환‥ 격노설 정조준

내란특검 "尹 건강상 문제 발견됐는지 구치소에 확인 요청"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4681 집중투표제 넣은 ‘더 강한 상법’···야 “경영권 압박” 여 “과도한 우려” 공방 new 랭크뉴스 2025.07.12
54680 SKY 최소·현역의원 최다·기업인 선호…李 1기 내각 인선 마무리 new 랭크뉴스 2025.07.12
54679 "대낮에 양손에 흉기 들고 도심 활보"‥알고보니 현직 경찰 new 랭크뉴스 2025.07.12
54678 바다 펄펄 끓자 몸값 펄쩍 뛴 ‘국민 횟감’ new 랭크뉴스 2025.07.12
54677 “내수에 총력” 직원들에 소맥 건넨 이 대통령…안주는 ‘이것’ new 랭크뉴스 2025.07.12
54676 강남 한복판서 출근 여성 뒤쫓아 '로우킥'…검은 옷 남성 추적 중 new 랭크뉴스 2025.07.12
54675 美국무부 "공동도전 대응 위한 한미일 협력을 우선순위로 삼아" new 랭크뉴스 2025.07.12
54674 비트코인 11만8000달러도 돌파…美의회 암호화폐 법안 기대 반영 new 랭크뉴스 2025.07.12
54673 김계리, 尹 사저 압수수색에 "거기 뭐 있다고…쇼질 좀 작작" new 랭크뉴스 2025.07.12
54672 '시총 4조 달러' 엔비디아 주가 4일째 상승…170달러선 접근 new 랭크뉴스 2025.07.12
54671 [단독] 버스 탔더니 '불가마'‥에어컨 왜 세게 못 트나 new 랭크뉴스 2025.07.12
54670 대림동 들이닥친 극우단체…중국동포·이주민 “인종차별 그만” 호소 new 랭크뉴스 2025.07.12
54669 김태효 "대통령 화내는 것 들었다"... 특검서 '尹 격노설' 인정 new 랭크뉴스 2025.07.12
54668 ‘VIP 격노’ 정조준 채상병 특검, 윤석열 사저 압수수색·김태효 첫 조사 new 랭크뉴스 2025.07.12
54667 트럼프, 무역 상대국에 "그저 열심히 일하라"... 관세 협상 압박 new 랭크뉴스 2025.07.12
54666 예배 마치고 귀갓길에 쓰러진 60대 가장…마지막까지 생명 나눔 [아살세] new 랭크뉴스 2025.07.12
54665 [단독]학기 중 교수 신분으로 총선 나선 강선우···대학 규정 위반 의혹 new 랭크뉴스 2025.07.12
54664 전 뉴욕연은 총재 “금리 동결이 당연…트럼프 압력 안먹혀” new 랭크뉴스 2025.07.12
54663 ‘반도체의 힘’ 수출 9.5% 상승… AI수요에 반도체 호황 지속 전망 new 랭크뉴스 2025.07.12
54662 특검 “윤석열, 구속영장 성격 누구보다 잘 알 것” 강제구인 가능성도 시사 new 랭크뉴스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