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19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11일 오후 3시 30분께 강원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해수욕장에서 40대 A씨가 물에 빠졌다.

인근 피서객의 신고를 접수한 해경과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해경은 스노클링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4635 “냉방비 아끼려고”…에어컨 안 틀면 발병 위험↑ new 랭크뉴스 2025.07.11
54634 폭염에 달아오르는 과일·채솟값‥유통과정 들여다보니 new 랭크뉴스 2025.07.11
54633 이 대통령, 광화문서 퇴근길 깜짝 식사 "나부터 외식 많이 해야" new 랭크뉴스 2025.07.11
54632 "휴가때 차·비행기 오래 탔다면 주의"…갑자기 숨 막히면 ‘이것’ 의심해야 new 랭크뉴스 2025.07.11
54631 李대통령, 광화문 한식당서 시민과 식사…"소비쿠폰 활력 기대"(종합) new 랭크뉴스 2025.07.11
54630 ‘갑질논란’ 강선우·‘표절 의혹’ 이진숙…의혹 어떻기에 new 랭크뉴스 2025.07.11
54629 현직 경찰, 흉기 들고 남원 도심 활보하다 입건 new 랭크뉴스 2025.07.11
54628 시내 한복판서 알몸으로 춤 추고 노래하다 붙잡힌 50대 new 랭크뉴스 2025.07.11
54627 삼겹살 직접 굽고 ‘소맥’도 타준 李대통령…“소비 진작 위해 저부터 외식” new 랭크뉴스 2025.07.11
54626 짧은 장마·이른 폭염에 강원 영동·산간 가뭄 피해 확산 new 랭크뉴스 2025.07.11
54625 경찰관이 한낮에 흉기 들고 거리 활보하다 입건 new 랭크뉴스 2025.07.11
54624 “내수 진작에 총력” 직원들에 소맥 건넨 이 대통령…안주는 ‘이것’ new 랭크뉴스 2025.07.11
54623 ‘창고형 약국’ 한 달…확산 조짐에 동네 약국 비상 new 랭크뉴스 2025.07.11
54622 우크라 포럼 주최측 “삼부토건, 초청 받아 참석한 것처럼 포장해 주가 부양”...특검팀 진술 확보 new 랭크뉴스 2025.07.11
54621 "돈가스·제육보다 '이것' 먹어요"…요즘 뜨는 男직장인 최애 메뉴 new 랭크뉴스 2025.07.11
54620 억대 연봉 ‘이북5도지사’, 깜깜이 임명돼 무슨 일 하나? new 랭크뉴스 2025.07.11
54619 강선우 '보좌진 갑질 의혹'에… 직장갑질119 "여가부 장관 임명 반대" new 랭크뉴스 2025.07.11
54618 서로 때리고 고소전까지 벌인 경찰 커플···둘 다 징역형에 해임 new 랭크뉴스 2025.07.11
54617 [단독]‘김건희 집사’, 코바나컨텐츠 전시회 당시 ‘IMS 법인카드’ 100만원 결제 new 랭크뉴스 2025.07.11
54616 소매 걷어올린 이 대통령 “소맥은 제가 탑니다”…건배사는? new 랭크뉴스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