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특검 수사와 관련해 "김건희 일당과 법꾸라지들이 특검의 수사망에서 빠져나가는 일이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김건희의 집사, 김모 씨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법원이 김씨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특검 수사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기각한 데 대해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범죄 행위는 특검의 분명한 수사 대상이라고 명시돼 있다"고 지적하며, "특검 수사에 차질이 발생하는 일이 조금이라도 없도록 필요하다면 특검법을 개정하는 등 특검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4448 [3보] 尹, 재구속 후 내란특검 첫조사 불응…특검 "확인후 상응조치" 랭크뉴스 2025.07.11
54447 李대통령, 문체장관 최휘영·국토장관 김윤덕 지명…첫조각 완료 랭크뉴스 2025.07.11
54446 러브버그보다 독한 놈 몰려온다…"피부에 닿으면 염증" 발칵 랭크뉴스 2025.07.11
54445 윤석열, 특검 조사 또 ‘불출석’…강제구인 되나 랭크뉴스 2025.07.11
54444 [속보] 이 대통령, 문체부 장관 최휘영·국토부 장관 김윤덕 지명 랭크뉴스 2025.07.11
54443 [속보] 국토부 김윤덕, 문체부 최휘영…李, 장관 후보 모두 확정 랭크뉴스 2025.07.11
54442 코스피, 3년 만에 3200 ‘탈환’... 코스닥도 800선 회복 랭크뉴스 2025.07.11
54441 [속보] 국토부 장관 후보자 김윤덕, 문체부 장관 후보자 최휘영 랭크뉴스 2025.07.11
54440 김종대 “김건희 집사 게이트, 최순실 게이트와 판박이” 랭크뉴스 2025.07.11
54439 [속보] 내란특검 “尹 불출석 사유서에 ‘건강상 이유’”, “자료 확인 후 후속조치” 랭크뉴스 2025.07.11
54438 [속보] 李대통령, 국토부 장관에 김윤덕 의원 지명 랭크뉴스 2025.07.11
54437 채 상병 특검, 윤석열 개인 휴대전화 확보 랭크뉴스 2025.07.11
54436 [속보] 이 대통령, 국토부 장관 김윤덕 ·문체부 장관 최휘영 지명 랭크뉴스 2025.07.11
54435 [속보]이 대통령, 문체 최휘영·국토 김윤덕 장관 내정···새 정부 1기 내각 인선 완료 랭크뉴스 2025.07.11
54434 [속보] 李대통령, 문체부 장관에 최휘영·국토부 장관에 김윤덕 지명 랭크뉴스 2025.07.11
54433 윤석열, 오늘 오후 2시 특검 조사 또 ‘불출석’…강제구인 되나 랭크뉴스 2025.07.11
54432 [2보] 尹, 내란특검 재구속 후 첫조사 불응…"불출석 사유서 제출" 랭크뉴스 2025.07.11
54431 [단독] 구속 부른 尹 최후진술…"오히려 증거인멸 의심 키웠다" 랭크뉴스 2025.07.11
54430 보은서 드론으로 농작업 하던 60대, 드론 날개에 중상 랭크뉴스 2025.07.11
54429 [Why] 中 공산당원 수가 사상 최대치를 돌파한 이유 랭크뉴스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