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이재명 정부 첫 최저임금인 2026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1만320원으로 10일 결정됐다. 올해 최저임금 시급보다 2.9% 오른 것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제 12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보다 2.9% 인상하는 데 노사가 합의했다고 밝혔다. 시간급으로는 1만 320원, 월 기준으로는 215만 6880원(209시간 기준)이다. 노사는 17년 만에 합의로 최저임금을 결정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4336 [단독] “들을 필요없는 껍데기”…환경부 보고에 자리 박찬 국정기획위 new 랭크뉴스 2025.07.11
54335 민주당 문진석 “이진숙 전혀 문제 없어…강선우 청문회 지켜봐야” new 랭크뉴스 2025.07.11
54334 "순간 성적 충동에" 여고생 뒤에서 껴안더니…대낮 골목길 충격 new 랭크뉴스 2025.07.11
54333 코스피, 장중 3200 돌파…3년 10개월 만 new 랭크뉴스 2025.07.11
54332 [속보] 트럼프 "캐나다 35%, 나머지 국가 15~20% 관세 지불해야" new 랭크뉴스 2025.07.11
54331 서울 12일 만에 열대야 멈췄지만, 오늘도 낮 최고 36도…제주도 비 new 랭크뉴스 2025.07.11
54330 [속보] 코스피 3200선 돌파... 연고점 또 경신 new 랭크뉴스 2025.07.11
54329 코스피 장중 3200 돌파, 3년10개월 만에 최고치 new 랭크뉴스 2025.07.11
54328 트럼프 “나머지 국가, 15%든 20%든 관세 내야…캐나다에는 35%” new 랭크뉴스 2025.07.11
54327 트럼프 “캐나다에 35% 관세 통보... 나머지 모든 국가, 15%든 20%든 지불해야” new 랭크뉴스 2025.07.11
54326 트럼프 “나머지 모든 국가엔 15%나 20% 관세 부과” new 랭크뉴스 2025.07.11
54325 코스피, 연고점 재차 경신하며 상승 출발… 3200선 돌파 new 랭크뉴스 2025.07.11
54324 [인싸M] "중국 유학생은 1억 지원' 일본 선거 달군 '외국인 우대' 진실은? new 랭크뉴스 2025.07.11
54323 서울 낮 최고 36도 폭염·열대야 지속…제주도엔 3일간 비 랭크뉴스 2025.07.11
54322 [속보] 4년만에 코스피 3200 돌파 랭크뉴스 2025.07.11
54321 태양광 쓰면 전기요금 오른다는데…꼭 해야 하나요, 전환? 랭크뉴스 2025.07.11
54320 고속도로 멈춘 화물차, 2중 추돌로 화재…2명 사망 랭크뉴스 2025.07.11
54319 이란 외교장관 “지금은 NPT 탈퇴 계획 없어” 랭크뉴스 2025.07.11
54318 대통령실 “최저임금 17년 만에 노·사·공 합의 결정, 의미 커···최대한 존중” 랭크뉴스 2025.07.11
54317 [오늘의 1면 사진] 이른 폭염이 불러온 '녹조 습격' 랭크뉴스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