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32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올해보다 2.9% 인상된 것으로 월급으로 환산하면 215만 6880원입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전원회의를 오늘(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노사간 합의로 최저임금이 결정된건 2008년 이후 17년 만입니다.

오늘 회의에서 민주노총 측 근로자 위원 4명은 심의촉진구간에 항의하며 수정안을 내지 않고 퇴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4300 “비트코인 11만 2000달러 돌파…재테크 시장 불 지폈다” [S머니-플러스] new 랭크뉴스 2025.07.11
54299 짧은 장마·폭염이 부른 히트플레이션… 수박 한 통 3만원 육박 new 랭크뉴스 2025.07.11
54298 '내란 우두머리' 구속 여파… '尹의 남자들' 입장 돌아설까 new 랭크뉴스 2025.07.11
54297 [속보] 비트코인 급등, 11만6000 달러선도 돌파 new 랭크뉴스 2025.07.11
54296 [단독] “폭염 속 에어컨 고치다 어질”…주 50시간 강요받는 LG 노동자 new 랭크뉴스 2025.07.11
54295 자사주 의무 소각, 개미들이 원하는 이유 있었네 [잇슈 머니] new 랭크뉴스 2025.07.11
54294 11일 금요일도 낮 최고기온 36도 무더위 이어져 new 랭크뉴스 2025.07.11
54293 "할인 쏟아져요" 서울 사는 서핑족, 양양 숱하게 간 뒤 벌어진 일 new 랭크뉴스 2025.07.11
54292 찜통더위 속 내 몸 지키는 생존 전략 new 랭크뉴스 2025.07.11
54291 결국 바닷속에 넣어야 하나… 지구촌 모두 고심 중인 데이터센터 냉각 new 랭크뉴스 2025.07.11
54290 천장 뚫은 비트코인...사상 최고가 new 랭크뉴스 2025.07.11
54289 [단독]최재해에 반기 들었던 정상우, 감사원 사무총장 유력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7.11
54288 “5일 동안 3명 사망”…택배노조, 긴급 조치 요청 new 랭크뉴스 2025.07.11
54287 [단독] 살인 피해 여성 32%, ‘친밀 관계’ 가해자에 범행 앞서 폭력 당했다 new 랭크뉴스 2025.07.11
54286 수십 억 ‘특급 참치’가 뭉터기로 덤프트럭에 실려…“잡아도 그림의 떡, 천불난다” new 랭크뉴스 2025.07.11
54285 빗물받이 덮개 열자 '담배꽁초 더미' new 랭크뉴스 2025.07.11
54284 美 텍사스 홍수 참사, 사망자 120명으로 늘어... 173명 실종자 수색 계속 new 랭크뉴스 2025.07.11
54283 "요즘 다들 러닝하는 줄 알았더니"…성인 10명 중 7명 '숨 가쁜 운동' 안 한다 new 랭크뉴스 2025.07.11
54282 뉴욕증시, 연일 신기록... S&P·나스닥 사상 최고치 마감 new 랭크뉴스 2025.07.11
54281 불더위 속 폐지 모아 3천원 손에…"돈 없는 게 죄니 어쩌겠소" new 랭크뉴스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