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모어
Menu
랭크뉴스
› “부산 한 병원에 폭탄 설치했다” 112 신고…경찰 수색 나서
랭크뉴스 | 2025.07.10 19:04:05 |
일러스트=손민균
부산에서 10일 오후 2시께 ‘한 병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경찰 112 상황실에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폭발물 관련 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시내 병원 2곳에 경찰특공대 2개조 등 80여명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112 신고자 추적도 병행하고 있다.
조선비즈
송기영 기자
[email protected]
목록
랭크뉴스
[55,006]
[단독]상속세 완화 사실상 무산…올해 세법개정안서 빠진다
랭크뉴스
2025.07.11
[단독] 네이버, IT기업 최초 사우디 주재원 파견… 슈퍼앱 사업 가속
랭크뉴스
2025.07.11
[속보] S&P 500·나스닥 최고치 경신…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랭크뉴스
2025.07.11
[속보] 뉴욕증시 강세 마감…S&P 500·나스닥 최고치 경신
랭크뉴스
2025.07.11
비트코인 또 사상 최고가 경신…11만3천달러선 첫 돌파(종합)
랭크뉴스
2025.07.11
최저임금 1만 320원, 17년 만에 노사 합의 결정…민주노총은 퇴장
랭크뉴스
2025.07.11
한은 “집값부터 잡자” 금리 동결…관세 협상·추경 효과 ‘주시’
랭크뉴스
2025.07.11
10%대 추락한 국민의힘 지지율... "쇄신 대상이 혁신 추진해서야"
랭크뉴스
2025.07.11
구속 취소로 석방됐던 尹… 이번에도 '구치소 탈출' 시도할까
랭크뉴스
2025.07.11
해병특검, 오늘 김태효 소환…수사외압 출발점 '尹 격노' 조사
랭크뉴스
2025.07.11
[속보] 비트코인 또 사상 최고가 경신…11만3천달러선 첫 돌파
랭크뉴스
2025.07.11
“윤석열 대통령실, 리박스쿨 연관 단체 챙기라고 압력”
랭크뉴스
2025.07.11
채 상병 특검 ‘VIP 격노설’ 관련 10여곳 동시다발 압색
랭크뉴스
2025.07.11
“새끼 곰 귀엽다고 셀카 찍다가”…다음 날 습격 당해 숨진 관광객, 왜?
랭크뉴스
2025.07.11
윤 ‘수용번호 3617’…에어컨 없는 2평 남짓 독방 신세
랭크뉴스
2025.07.11
"지옥이 따로 없다" 주문 안 한 택배가 쉴세없이…무슨 사연?
랭크뉴스
2025.07.11
이란 외무 "현재로선 NPT 탈퇴 계획 없어"
랭크뉴스
2025.07.11
경총 “우리 사회 갈등 넘어 통합과 화합으로 가는 출발점이 되길”
랭크뉴스
2025.07.11
코에 충전기 꽂고 "암 걸렸어요"…팬들 속여 돈 뜯어낸 스포츠 스타의 몰락
랭크뉴스
2025.07.11
“소금 같던 벗, 잘 가시게”···조국, 고 최홍엽 광주환경운동연합 의장 추모
랭크뉴스
2025.07.11
이전
39 / 2751
다음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로그인...
PC
랭크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