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모어
Menu
랭크뉴스
› [속보] ‘SM 아이돌 NCT 출신’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1심 징역 3년 6개월… 법정 구속
랭크뉴스 | 2025.07.10 14:22:05 |
SM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NCT 출신 태일(본명 문태일)이 지인과 함께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NCT 출신 태일. /뉴스1
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재판장 이현경 부장판사)는 1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태일 등 피고인 3명에게 각각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조선비즈
이선목 기자
[email protected]
목록
랭크뉴스
[54,378]
"7월17일 제헌절 진짜 안 쉬나요?"…공휴일 재지정 목소리 높은 이유
랭크뉴스
2025.07.10
"나 혼자 싸운다" 모든 혐의는 부인‥尹 최후진술 안 통했다
랭크뉴스
2025.07.10
주머니에 손 꽂고 끝까지 '묵묵부답'‥넉 달 전처럼 다시 독방 수감
랭크뉴스
2025.07.10
미국서 온 여한구 통상본부장 "美,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에 관심 보여"
랭크뉴스
2025.07.10
노 1만430원·사 1만230원 최저임금 수정안…민주노총 퇴장
랭크뉴스
2025.07.10
[속보] 노동계 1만430원·경영계 1만230원…최저임금 10차 수정안
랭크뉴스
2025.07.10
[단독]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도, 피해자도 30살 이하…심각한 ‘또래 범죄’
랭크뉴스
2025.07.10
내년도 최저임금 1만230~1만430원에서 결정된다
랭크뉴스
2025.07.10
구속되자 "재판 못 나가"‥특검 "강제 구인 검토해달라"
랭크뉴스
2025.07.10
'산미 품은' 개미 토핑?… 미슐랭 레스토랑, 식품위생법 위반 검찰 송치
랭크뉴스
2025.07.10
넉 달 만에 재수감‥두 번 구속된 '내란 수괴'
랭크뉴스
2025.07.10
"누가 커피 마시러 가? 굿즈 사러 가지"…산리오 덕분에 이디야·올리브영 '대박'
랭크뉴스
2025.07.10
수용번호 ‘3617’ 윤석열, 구속 첫 날 접견만 네 차례
랭크뉴스
2025.07.10
요즘 드라마는 왜 노무사, 특채 경찰, 전공의가 주인공일까
랭크뉴스
2025.07.10
尹, 서울구치소 2평 독방 수감… 에어컨 없고 바닥서 수면
랭크뉴스
2025.07.10
이 대통령, 첫 NSC 주재..."남북 평화 공존이 안보 위한 가장 현실적 선택지"
랭크뉴스
2025.07.10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그림판]
랭크뉴스
2025.07.10
[속보] 노동계 1만440원·경영계 1만220원…최저임금 9차 수정안
랭크뉴스
2025.07.10
끝 모를 폭염…더운 고기압 ‘겹겹이’
랭크뉴스
2025.07.10
尹, 서울구치소 일반수용동 2평대 독방 수감…수용번호 '3617'
랭크뉴스
2025.07.10
이전
13 / 2719
다음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로그인...
PC
랭크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