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기술주 주도로 강세를 보이면서 동반 상승 마감했다.

특히 엔비디아는 장 중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4조달러를 돌파했다.

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7.54포인트(0.49%) 오른 4만 4458.3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76포인트(0.61%) 상승한 6263.28, 나스닥종합지수는 192.87포인트(0.94%) 뛴 2만611.34에 장을 마쳤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996 "민생쿠폰, 여기 누르세요" 링크 문자는 100% 사기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95 [속보] 김건희 특검 “코바나컨텐츠 기업 협찬 의혹 철저히 수사”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94 머그숏 찍고 독방 수용…“에어컨 없고 천장 선풍기만” [이런뉴스]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93 [단독] ‘김건희 집사’ 동업자 “여사와 무관…文정부 때 더 이득”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92 "라면으로 미국 정복"...'면비디아' 대박 터졌다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91 한은, 기준금리 연 2.50% 동결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90 "국힘 의원들 휴대폰 교체 중"‥尹 재구속에 '내 코가 석 자'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89 "尹재구속 송구" 고개 숙이면서…"이건 정치보복" 특검 때린 국힘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88 5월까지 나라살림 54조 적자…국가채무, 한 달 새 20조 증가해 1218조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87 [속보] ‘SM 아이돌 NCT 출신’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1심 징역 3년 6개월… 법정 구속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86 국힘 때 아닌 ‘하남자’ 논쟁…안철수 “내가?”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85 올 상반기 직장인 절반이 이직 시도···성공은 3분의 1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84 “당찬 선수였는데…” 옥상 추락 10대가 덮친 아이, 테니스 유망주였다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83 올여름 최대전력 97.8GW 전망…정부 “공급 여력 충분”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82 추락 여성이 덮쳐 숨진 11세, 주니어 대회 앞둔 테니스 유망주였다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81 ‘폭염’ 전기료 평균 1만8천원씩 내린다…7·8월 가정용 전력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80 친중 브라질에 50% 관세·日선거 맞춰 방일…美, 대중 전쟁 포석?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79 "농가들 생계 위협 커져" 장성서 일손 부족 속 태국인 근로자 14명 집단 도주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78 소비쿠폰 문자에 URL 주소 클릭하지 마세요…스미싱 주의보 new 랭크뉴스 2025.07.10
53977 역대급 폭염에 동해서 3m·226㎏짜리 황새치 잡혀 new 랭크뉴스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