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순직해병특검 사무실 앞
2025년 7월 7일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 소환 조사 예정

해병대 예비역들, 김계환 출석 앞두고 집결


"왔다, 왔다"

"김계환은 진실을 말하라!"

"진실을 말하라! 말하라!"

'정장 차림' 김계환, 별다른 언급 없이 입장

들어오는 김계환 향해 쏟아진 질문


Q. 기존 입장 여전한가?
Q. 이종섭 전 장관한테 이첩 보류 지시받았나?
Q. 박정훈 대령에게 왜 곧바로 중단 지시 않았나
Q. 오늘 소환에 응한 이유는
Q. 민간인 신분인데 특검 조사 성실히 응할 건가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동안에도 답변 없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698 [속보] 美재무 "48시간내 여러 무역합의 발표…새 제안 많이 받아" new 랭크뉴스 2025.07.07
52697 중국서 유치원생 70명 집단 납중독... 흰머리 나고 치아 까매져 new 랭크뉴스 2025.07.07
52696 '쌍권 청산' 거부당하자 '당대표 출마'로 선회한 안철수의 승부수 new 랭크뉴스 2025.07.07
52695 경기 온열질환자 100명 넘어…폭염특보 속 사흘째 열대야 기승 new 랭크뉴스 2025.07.07
52694 폭염 뚫고 날아오른 'K팝의 여왕들'...블랙핑크 더 강력해졌다 new 랭크뉴스 2025.07.07
52693 유럽연합 “9일까지 미국과 무역협정 체결 목표” new 랭크뉴스 2025.07.07
52692 인도네시아 화산 분화…발리 오가는 항공기 수십편 취소 new 랭크뉴스 2025.07.07
52691 영남 내륙 39도 훌쩍…사람도 가축도 지친다 new 랭크뉴스 2025.07.07
52690 김선교 출금에 국힘 “이제 시작”…특검 수사 전방위 확대될라 ‘술렁’ new 랭크뉴스 2025.07.07
52689 "경찰에 총 보여줘라"‥체포영장 집행 저지 그날엔 new 랭크뉴스 2025.07.07
52688 유네스코서 군함도 논의 무산…초유의 한일 과거사 표 대결 패배(종합) new 랭크뉴스 2025.07.07
52687 尹과 한뜻 '계엄 정당화'‥메모 왜 남겼나 new 랭크뉴스 2025.07.07
52686 이진숙 후보자, 지자체장 인수위 ‘양다리’에 정부·지자체 위원 최소 37개 new 랭크뉴스 2025.07.07
52685 [속보]유네스코서 ‘군함도 안건 상정’ 무산···일본과 표결서 패배 new 랭크뉴스 2025.07.07
52684 “동네약국 7만원 비타민이 여긴 3만9천원”…약국계 코스트코 가보니 랭크뉴스 2025.07.07
52683 [단독] "선관위 다 잡아족쳐야"‥끝까지 '부정선거론' 랭크뉴스 2025.07.07
52682 [단독] "국민께 알려야"‥尹 '망상의 계엄' 씨앗 됐나 랭크뉴스 2025.07.07
52681 유네스코서 군함도 논의 무산…표대결 패배 랭크뉴스 2025.07.07
52680 [속보] 法, 노상원 전 사령관 추가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랭크뉴스 2025.07.07
52679 [단독] "민주당 의원들은 가짜"‥노상원 '망상'의 메모 랭크뉴스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