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이미지투데이


6일 오전 9시 20분께 인천시 서구 당하동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아래 수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5시 22분쯤 "술에 취한 친구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수중 수색에 나섰으며 4시간여 만에 A씨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

A씨의 친구는 "술에 취한 A씨가 물에 빠졌다"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정황 등 범죄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해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508 “북극항로 개척에 해수부 이전은 역효과”…대통령에 질의서 보낸 세종시장 랭크뉴스 2025.07.07
52507 [인싸M] '맛뵈기' 기자회견‥처음이라? "너무 많이 해 버린 거 같아서" 랭크뉴스 2025.07.07
52506 광주여대에 “폭발물 터뜨리겠다” 협박 이메일···경찰, 출입 통제·수색 랭크뉴스 2025.07.07
52505 “서울대도 싫다"…교수들 56명 해외로 향한 이유는 바로 랭크뉴스 2025.07.07
52504 [단독]배경훈 과기장관 내정자, 매각 의무 없는 해외 주식 전부 팔았다…왜? 랭크뉴스 2025.07.07
52503 "열돔 지옥 온다"…서울 전역 올해 첫 폭염경보, 내일 수도권 37도 랭크뉴스 2025.07.07
52502 캠핑 소녀들 집어삼켰다…"상상 못한 비극" 괴물 폭우에 美 발칵 랭크뉴스 2025.07.07
52501 이재용이 온다고? 장어집사장이 ‘노쇼 사기’ 막은 법 랭크뉴스 2025.07.07
52500 해병특검, 'VIP 격노설' 핵심 김계환 소환…'지시·전달' 조사(종합) 랭크뉴스 2025.07.07
52499 '어닝 쇼크' LG전자 주가 2%대 하락중…영업이익 반토막[이런국장 저런주식] 랭크뉴스 2025.07.07
52498 내란특검 尹 영장심사 9일 오후 2시15분…尹, 법원 직접 나온다(종합) 랭크뉴스 2025.07.07
52497 [속보] 윤 전 대통령, 구속심사 직접 출석…영장 심사 9일 오후 2시15분 랭크뉴스 2025.07.07
52496 경찰 “尹 전 대통령 ‘비밀 대선캠프’ 의혹도 특검에 이첩” 랭크뉴스 2025.07.07
52495 인천 맨홀 실종자 900m 떨어진 하수종말처리장서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5.07.07
52494 안철수, 당 대표 도전 선언…“직접 칼 들겠다”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7.07
52493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 소환 조사…‘VIP 격노설’ 조사 랭크뉴스 2025.07.07
52492 내란특검, 윤석열 영장에 ‘공범 한덕수’ 적시···구속영장 청구 검토 랭크뉴스 2025.07.07
52491 "부산 시민은 25만 원 필요없다"는 국힘 박수영… 누리꾼들 "너가 뭔데?" 랭크뉴스 2025.07.07
52490 [단독] 범죄 행위 직전마다 기록된 '윤석열 비화폰 통화'... 스모킹 건 됐다 랭크뉴스 2025.07.07
52489 모레 윤 전 대통령 구속 기로…특검 “윤, 경찰에 총 보여주라고 지시” 랭크뉴스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