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

국민의힘 최다선인 6선 조경태 의원이 오는 8월 중순으로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 MBC와의 통화에서 "지금까지 비상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지 못하고 내란당의 오명을 계속 쓰고 있는 정당으로서는 희망이 없다"며 "그러한 시민들과 당원들의 뜻을 잘 받들어서 이번에 당대표에 나올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크게 변화하고 크게 혁신할 수 있는 사람이 당 대표를 해야 내년 지방선거를 잘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당내 의원들을 계속 만나고 있는데 계파를 떠나 우리 당이 나아가야 될 방향에 대해 의원들이 모두 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306 "술취한 친구가 물에 빠졌어요"…경인아라뱃길 수로서 20대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5.07.07
52305 "총은 경호관이 경찰보다 훨씬 잘 쏜다"…尹 구속영장 혐의 보니 랭크뉴스 2025.07.07
52304 北 얼마나 놀랐으면…'640만원' 평양 여행, 이 사람들 금지됐다 랭크뉴스 2025.07.07
52303 "자산 압류 위기 러 갑부, 몰래 출국하려다 잡혀" 랭크뉴스 2025.07.07
52302 김건희 특검, ‘양평고속도로 의혹’ 김선교 의원 출국금지 랭크뉴스 2025.07.07
52301 헤즈볼라 수장 “이스라엘 위협에도 절대 항복 안 해” 랭크뉴스 2025.07.07
52300 OTA 거액 베팅…'아이돌 티켓' 경쟁 랭크뉴스 2025.07.07
52299 "이 사람들 신청 불가"…'640만원' 北 여행, 이례적 조건 나왔다 랭크뉴스 2025.07.07
52298 “농약 분무기, 검증 받았다” 해명한 백종원…식약처 “사실 무근” 랭크뉴스 2025.07.07
52297 美재무 "협상 진전없는 국가들은 8월1일부터 상호관세 재부과"(종합) 랭크뉴스 2025.07.07
52296 '여름캠프 참가' 소녀들 덮친 최악 홍수... 美 텍사스 폭우로 최소 67명 사망 랭크뉴스 2025.07.07
52295 與도 멋쩍은 특활비 부활… “내로남불 끝판” “책임있게 쓸것” 랭크뉴스 2025.07.07
52294 미래 인류, 화성 이주했다 벼락 맞을라 랭크뉴스 2025.07.07
52293 美 재무장관 “협상 불발 국가, 상호관세 첫 부과 당시 세율 적용… 8월부터” 랭크뉴스 2025.07.07
52292 [Today’s PICK] 7월에 최다로 뛴 코스피…올해 ‘서머랠리’도 주목 랭크뉴스 2025.07.07
52291 "유튜브 2배속, 기억력 망친다?"…Z세대 속도 중독에 뇌 '적신호' 랭크뉴스 2025.07.07
52290 카트 끌고 약 쇼핑에 오픈런까지‥약사들은 반발 왜? 랭크뉴스 2025.07.07
52289 소비쿠폰, 쿠팡 안되고 치킨집에선 가능…지급 수단은 택1 랭크뉴스 2025.07.07
52288 러, 우크라 공습 지속…도네츠크 등지서 5명 사망(종합) 랭크뉴스 2025.07.07
52287 [사설] 통상본부장 이어 안보실장 급파, 가시적 성과 거둬야 랭크뉴스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