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회 본회의
2025년 7월 4일


추경안 처리 위해 심야 개의…국민의힘은 불참

국힘 박수민 의원만 반대토론 위해 참석

박수민, '대통령실 특활비 복원'에 대해 정부여당 사과 요구

[박수민/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대통령은 (야당 대표 시절) 대통령 특수활동비를 일방 삭감했던 과오가 있습니다. 국가원수, 군 통수권자,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의 손발을 잘랐던 과오에 대해 국민께 사과해주십시오."

민주당 이소영 의원 나서 즉각 반박

[이소영/더불어민주당 의원]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임기 1년 차부터 삭감했습니까? 3년간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고 허구한 날 관저에서 폭탄주나 마신다고 하니 어디에 쓰는지라도 알자고 했던 것 아닙니까. 멀쩡히 일 잘하는 대통령이었다면 그런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 자세한 발언 내용 등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400 트럼프 "12개국 또는 15개국에 관세 서한 발송할 것" 랭크뉴스 2025.07.07
52399 진안서 '폭염 속 산행' 50대 숨져…체온 40.5도 랭크뉴스 2025.07.07
52398 정부, 미국에 “차 운반선 입항 수수료, 한국은 빼달라” 랭크뉴스 2025.07.07
52397 "총은 경호관들이 훨씬 잘 쏜다"… 尹 체포저지 구체 정황 영장 적시 랭크뉴스 2025.07.07
52396 이대통령 지지율 62.1%…전주보다 2.4%P ↑[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7.07
52395 취임 한 달, 이 대통령 지지율 62.1%…민주 53.8% 국힘 28.8% [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7.07
52394 [스트레이트] "검찰 역사 최악의 치욕" 랭크뉴스 2025.07.07
52393 연금으로 크루즈 타는 '은퇴 파라다이스'는 어떻게 가능할까[수술대 오른 퇴직연금③] 랭크뉴스 2025.07.07
52392 창원 진해 앞바다서 50대 숨져···수상오토바이 사고 추정 랭크뉴스 2025.07.07
52391 대출규제 첫 시험대 오른 분양시장…영등포·성수동서 8845가구 공급[집슐랭] 랭크뉴스 2025.07.07
52390 "계좌 옮기면 200만 원 드립니다" 랭크뉴스 2025.07.07
52389 트럼프 “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터무니없다”···재무장관은 “테슬라가 싫어할 것” 랭크뉴스 2025.07.07
52388 카카오페이 폭등 배아프지? 스테이블코인 '진짜 수혜주' 랭크뉴스 2025.07.07
52387 윤석열 변호인단, 특검 영장청구에 “범죄 성립 안 돼” 랭크뉴스 2025.07.07
52386 정부, 美에 “車 운반선 입항 수수료…中에만 부과하고 韓은 빼달라” 랭크뉴스 2025.07.07
52385 트럼프 “12~15개 나라에 7일부터 상호관세 서한 발송”…8월1일 발효 랭크뉴스 2025.07.07
52384 삼부토건 파고든 특검, '우리기술 주가조작 의혹'도 정조준 랭크뉴스 2025.07.07
52383 ‘방미’ 위성락 실장 “관세협상 중요 국면…루비오와 협의, 도움 기대” 랭크뉴스 2025.07.07
52382 [이하경 칼럼] 중국식 AI 혁명의 충격…우리가 잘하면 축복 랭크뉴스 2025.07.07
52381 ‘주담대 6억 제한’ 통했나···서울 집값 상승률 꺾였다 랭크뉴스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