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조태형 기자 2025.07.05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정문에 하차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2025.07.05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조태형 기자 2025.07.05

[서울경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이날 오전 9시 정각에 서울고검 청사 앞에 도착한 윤 전 대통령은 말없이 무표정으로 포토라인을 지났다.

앞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지난 1일을 2차 소환 조사일로 지정해 통보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측이 이에 불응하자 이날 오전 9시로 출석일시를 재지정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오전 10시로 출석 시간을 늦춰달라고 요구했으나 특검팀은 이를 거부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조태형 기자 2025.07.05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2025.07.05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445 “국민연금처럼?” 퇴직연금 대수술, 방향이 잘못됐다! [수술대 오른 퇴직연금②] 랭크뉴스 2025.07.07
52444 김계환 前사령관, 순직해병특검 출석…'VIP 격노설' 집중 조사 랭크뉴스 2025.07.07
52443 [속보] 안철수 "혁신위원장 사퇴, 당대표 도전…날치기 혁신 거부" 랭크뉴스 2025.07.07
52442 대동강 한가운데서 보트 타고 불고기 구워… 北 관광상품 눈길 랭크뉴스 2025.07.07
52441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62.1%···민주당 53.8% 국민의힘 28.8% 랭크뉴스 2025.07.07
52440 野 안철수, 혁신위원장 사퇴… 당대표 출마 선언 랭크뉴스 2025.07.07
52439 안철수, 혁신위원장 사퇴하고 당 대표 출마‥"날치기 혁신위 거부한다" 랭크뉴스 2025.07.07
52438 안철수 “날치기 혁신위에 깊은 자괴감, 당대표 도전”···혁신위원장 사퇴 랭크뉴스 2025.07.07
52437 [속보] 안철수 혁신위원장 사퇴 "인적쇄신 수용 어렵다 해" 랭크뉴스 2025.07.07
52436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0% 돌파… 국힘은 30% 아래로[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7.07
52435 [속보]김민석 총리 "국정 챙기는 '국가 종합상황본부장' 될 것" 랭크뉴스 2025.07.07
52434 검문받고 들어가는 ‘북한뷰 스타벅스‘… 7개월 새 이용객 12만명 넘어 랭크뉴스 2025.07.07
52433 [속보] 野 안철수, 혁신위원장 사퇴… 당대표 출마 선언 랭크뉴스 2025.07.07
52432 ‘2.31%’ 당신의 퇴직연금 수익률이 낮은 이유 [수술대 오른 퇴직연금①] 랭크뉴스 2025.07.07
52431 [속보]안철수 “혁신위원장 사퇴… 당대표 도전” 랭크뉴스 2025.07.07
52430 도미노처럼 전봇대 와르르…기습 돌풍 덮친 미 라스베이거스 [잇슈 SNS] 랭크뉴스 2025.07.07
52429 이재명 정부의 기조와 네이버페이의 무감각 [EDITOR's LETTER] 랭크뉴스 2025.07.07
52428 25% EU 관세 피하러…수출 대상국 허위 표기 적발 랭크뉴스 2025.07.07
52427 "스님이 성추행" 신고한 직원, 19개 사유로 징계…종교재단 뭔일 랭크뉴스 2025.07.07
52426 “한국, 어쩌면 좋나”...빠르게 식는 ‘성장 엔진’ 랭크뉴스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