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코요태' 멤버 '신지'씨의 예비 신랑이죠, 가수 '문원'씨의 사생활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데요.

논란이 커지면서 문원 씨 본인이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소식 만나보시죠.

["지선이가 이렇게 유명한지 몰랐거든요. 제가 사실 결혼을 한 번 했었고요.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습니다."]

이틀 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요태 멤버들과의 상견례 영상을 공개한 신지 씨 커플.

현재 해당 영상은 조회수 300만 회, 댓글은 5만 개를 넘어섰는데요.

댓글 대부분은 영상 속 문원 씨의 언행이 부적절했다거나, 팬으로서 신지 씨의 결혼을 반대한다는 내용이며, 문 씨의 과거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도 일부 있었습니다.

이에 문원 씨는 어제 자신의 SNS에 입장문을 올렸는데요.

그는 제기된 의혹 중 자격증 없이 공인중개사 영업을 했던 건 사실이라고 인정했지만, 학교 폭력과 군 복무 중 괴롭힘 의혹, 또, 이성 교제 시 양다리 의혹 등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에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신지 씨의 소속사도 문원 씨를 둘러싼 논란의 사실 여부를 직접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614 사라졌지만 죽지 않는 대우, 이름값만 年 100억원 이상 랭크뉴스 2025.07.05
51613 '실종신고 알면서도' SNS서 청소년 꾀어 투숙한 30대 집유 랭크뉴스 2025.07.05
51612 특검 두 번째 공개 출석한 尹…무표정·무응답 속 조사실 직행 랭크뉴스 2025.07.05
51611 [속보] 윤석열, 오전 9시 1분 내란특검 출석‥2차 조사 시작 랭크뉴스 2025.07.05
51610 내란특검 출석한 尹, 말없이 조사실로…곧 2차 조사 시작 랭크뉴스 2025.07.05
51609 상법 개정안, 득일까 독일까? 랭크뉴스 2025.07.05
51608 [단독] 이재명 대통령, '안가 회동' 이완규 법제처장 면직 랭크뉴스 2025.07.05
51607 尹, 내란특검 2차 출석‥취재진 질문에 일절 답 없이 들어가 랭크뉴스 2025.07.05
51606 국내외 기관들 韓 성장률 전망치 높여… “관세까지 유예되면 1%대도 가능” 랭크뉴스 2025.07.05
51605 이달 전국민에 지급되는 소비쿠폰, 지역·소득별로 금액 다르다? 랭크뉴스 2025.07.05
51604 [속보]윤석열 고검 현관 통해 2차 출석···오늘도 묵묵부답 랭크뉴스 2025.07.05
51603 [속보] 윤석열, ‘특검팀 통보’ 오전 9시 정각 서울고검 도착 랭크뉴스 2025.07.05
51602 [속보] 윤 전 대통령 탄 차, 서울고검 현관 앞 도착 랭크뉴스 2025.07.05
51601 [속보] 윤 전 대통령 서울고검 청사 도착…내란 특검 2차 조사 출석 랭크뉴스 2025.07.05
51600 [속보] '2차 소환' 尹, 이번에도 묵묵부답 조사실 직행 랭크뉴스 2025.07.05
51599 [단독] 합법적 절차 건너뛴 최초 계엄 선포문…사후 문건은 ‘급조’ 흔적 랭크뉴스 2025.07.05
51598 고효율 가전 사면 구매가 10% 환급…7월 4일부터 소급 적용 랭크뉴스 2025.07.05
51597 아시아나 품은 대한항공...세계 톱 항공사로 도약[2025 100대 CEO] 랭크뉴스 2025.07.05
51596 윤석열 2차 특검 출석…이번엔 ‘체포 저지’ 경찰 조사 순순히 받을까 랭크뉴스 2025.07.05
51595 87년 6월항쟁 학사징계자도 민주유공자 혜택 추진 논란 랭크뉴스 2025.07.05